클락카마스 카운티 신임 커미셔너, 절도·서명 위조 혐의로 기소 후 사임

클락카마스 카운티 신임 커미셔너 멜리사 파이어사이드(Melissa Fireside)가 83세 남성으로부터 수천 달러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후 사임했다. 공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파이어사이드는 아서 웨인 페트로네(Arthur Wayne Petrone)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접속했으며, 밀워키, 노스 클락카마스, 해피밸리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당 소속 오레곤 주 하원의원 에이프릴 돕슨의 서명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락카마스 카운티 대배심은 43세의 파이어사이드를 1급 가중

포틀랜드서 리무진 운영한 부부, 고객 돈 3,400만 달러 가로채 5년형

포틀랜드에서 리무진 및 운전기사 서비스를 운영하던 부부가 전직 고객으로부터 총 3,400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연방 법원에서 선고를 받았다. 세르게이 레베덴코(54세)와 갈리나 레베덴코(49세)는 각각 57개월의 연방 교도소 형과 3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배상액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레베덴코 부부는 포틀랜드에서 리무진 및 운전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며 아스트라 카 서비스(Astra Car Service

포틀랜드, 메이저리그 야구팀 유치를 위한 지원 요청… 오레곤 주의회에 협조 촉구

포틀랜드가 메이저리그 야구(MLB) 팀 유치를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며 오레곤 주의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3월 4일 열린 오레곤주 하원 경제개발·소기업·무역위원회 회의에서 포틀랜드 다이아몬드 프로젝트(Diamond Project) 관계자들은 MLB 팀 유치를 위한 주 차원의 입법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키스 윌슨(Keith Wilson) 포틀랜드 시장은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를 적극 지지하며, 포틀랜드가 대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경기장 건설과 운영을

포틀랜드 토요일 마켓, 봄맞이 재개 – 예술과 음악, 지역 농산물까지

포틀랜드 토요일 마켓(Portland Saturday Market)이 51년째를 맞이하며 다시 문을 열었다. 1974년 설립된 이 마켓은 포틀랜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사회, 예술, 공예의 중심지로 지난해 12월 휴장 이후 올봄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마켓에서는 라이브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수백 개의 수공예품, 장신구, 의류, 가구, 장식품 등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포틀랜드의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오레곤한인회,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제 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 주최로 3월 1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김성윤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 의례와 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에 나선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 연합회 회장인 김길운 목사(예닮교회 담임)는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며 프란체스카 김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광복에 몸바친 애국 선열들께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총회, 포틀랜드에서 개최

미주 지역 모든 태권도인과 최고수 8.9단 총 망라 (4월 11일-13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최고수들의 모임인 미국태권도고단자회 (USTGS) 신재균 회장은 오는 2025년 4월 11일부터 12일. 13일 2박3일 동안 포틀랜드, 오레곤 앰버시 스윗트 힐튼호텔에서 제23차 총회와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1월부터 시작하여 앞으로3년 동안 이끌 사령탑 신임 신재균 회장은 “서북미 지역 포틀랜드에서 미국태권도고단자회

포틀랜드, 9,280만 달러 예산 적자 해결 위한 감축 및 자금 조달 계획 발표

포틀랜드 시가 오는 7월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를 앞두고 시의회와 시장이 직면한 예산 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시 행정관과 시 예산팀은 현재 일반기금 적자가 9,28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초 1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됐던 것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다. 예산팀이 제안한 1차 조정안에는 시 정부 기관 전반에 걸친 약 1,700만 달러

오레곤, 2025년 세금 환급 키커 17억 달러로 예상

오레곤의 최신 분기 경제 전망 및 세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세금 신고 시 납세자에게 약 17억 달러의 키커(Kicker) 환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키커는 예상보다 초과된 세수 수입을 주민들에게 환급하는 제도로, 이는 이전 경제 예측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주 정부는 2025-2027 예산을 위한 일반 기금 자원이 3억 5천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용 증가 둔화와 일자리

2025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3월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

코난 오브라이언 진행,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 첫 라이브 공연 2025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3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진행자와 공연자들이 공개됐다. 이번 시상식의 진행자는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처음으로 맡게 되며, 그의 유쾌한 진행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화 ‘위키드’에서 주연을 맡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가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보니빌 전력 관리청(BPA), 해고된 직원 30명 복직 결정

보니빌 전력 관리청(Bonneville Power Administration, 이하 BPA)은 지난주 해고된 30명의 직원에 대해 복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BPA는 최근 약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약 130명이 지난주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번 해고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대규모 직무 감축의 일환이다. BPA는 30여 명의 직원을 복직시키기로 결정했으나, 여전히 약 430개의 직위를 감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축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박상원 목사 초청 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는 지난 22일 김수영 협의회장, 심재환 평통상임위원, 김헌수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김정현 오레곤 그로서리협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원 기도온동족선교회 대표를 초청하여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성윤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강연회에서 송영욱 포틀랜드지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대원칙 아래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통일정책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나라가 어지러울

중간 소득 주택 건설 촉진 위한 제로 금리 대출 프로그램 출시

티나 코텍 주지사와 오레곤주 주택 및 커뮤니티 서비스(OHCS)는 ‘오레곤의 중간 소득 회전 대출(Oregon’s Moderate Income Revolving Loan, 이하 MIRL)’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금 부족으로 건설을 시작하기 어려운 도시와 카운티에 제로 금리 대출을 제공하여, 주택 건설을 촉진하고 주택 가격을 낮추며, 중간 소득 오레곤 주민들에게 주택 소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텍 주지사는 “이

데슈츠 카운티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건, 용의자 3명 전국적으로 수배령 내려

데슈츠 카운티 보안국(Deschutes County Sheriff’s Office)은 충격적인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세 명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이들을 발견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보안국은 현재 33세의 세라 세션(Sarah Session)을 수배 중으로, 그녀는 살인미수와 다수의 아동 학대, 폭행, 강요 혐의 등 총 18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세션은 자신의 직업적 책임을 저버리고 미성년 아동들의

79세 오레곤 남성, 인생 역전! 파워볼로 3억 2,850만 달러 당첨

오레곤주 비버튼에 거주하는 79세의 아바스 샤피(Abbas Shafii)가 올해 오레곤에서 처음으로 나온 파워볼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 샤피는 총 3억 2,850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그는 지난 1월 17일 비버튼의 SW 워커 로드(Walker Road)에 위치한 프레드 마이어 매장에서 당첨 티켓을 구입했다. 샤피는 일시불 수령을 선택했으며, 세금을 제외한 1억 4,64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샤피는 언론 인터뷰를 거절했지만,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오레곤한인회 3.1절 포스터 공모전서 김사랑군 최우수상!

-청소년 공모전서 15명 작품 수상 영광…-한인회, 3.1절 행사서 상장과 상금 전달… 한인회 청소년 홍보대사 위원회(위원장 김인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포틀랜드, 비버튼, 워싱턴주 밴쿠버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훌륭한 작품들을 출품해 심사의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는 3.1절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한인회 청소년 홍보대사 위원회(위원장 김인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포틀랜드, 비버튼, 워싱턴주 밴쿠버 지역의

2025 오레곤 인터내셔널 오토쇼: 최신 전기차와 혁신적인 기술의 향연

오레곤 인터내셔널 오토쇼(Oregon International Auto Show)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레곤 컨벤션 센터(777 NE Martin Luther King Jr Blvd, Portland, OR 97232)에서 개최된다. 이 쇼는 최신 전기차 모델을 체험하고, 세 대의 트럭 조립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할 수 있는 스바루 애완동물 아레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쇼의 운영 시간은 날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