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공공유틸리티위원회(OPUC)가 아비스타(Avista) 천연가스 고객에 대한 소폭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아비스타는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회사로, 오레곤 일부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해당 지역 고객들은 가스 요금이 소폭 인상된 청구서를 받게 된다. 아비스타는 당초 가정용 고객에 대해 7% 인상을 요청했으나, 친환경 단체와 소비자 옹호 단체들의 개입으로 협상이 진행돼 인상 폭이 축소됐다.
에너지 회사 아비스타(Avista), 9월부터 가스 요금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