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의 최대 대중교통 기관인 트라이메트(TriMet)가 약 3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2년에 걸쳐 전체 서비스의 10%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라이메트의 감축 계획은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며, FX2 디비전 노선을 포함한 일부 버스 노선의 아침 및 저녁 운행이 줄어들고, 8개 노선은 하루 전반에 걸쳐 운행 간격이 늘어난다.
오레곤 최대 대중교통 시스템 트라이메트, 11월부터 대규모 서비스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