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할아버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레곤 통합한국학교(교장 호선희, 이사장 이명용)가 한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6일 밤 학교로 사용하고 있는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세배 등 설행사를 가졌다. 학생 200여 명은 병아리 손을 모으고 이날 학교를 찾은 오레곤한인회 김헌수 회장, 음호영 이사장, 박현식 사무총장, 오정방 고문 등에 세배를 드렸다. ‘한인회 할아버지들’은 세배를 받은 뒤 꿈나무들에게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리더가 돼달라며 덕담을

데슈츠 카운티에서 페스트 감염 환자 발생

오레곤 주에서 반려 고양이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림프절 페스트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 감염자는 발병 초기 단계에 치료를 받았으며 해당 지역에서의 추가 전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데슈츠 카운티 보건국 담당자는 “감염자가 고양이에게 옮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 반려동물과 밀접하게 접촉한 모든 이들이게 연락했고 예방을 위한 약이 제공됐다”라고 보도했다. 댄 바라우치 백신 연구센터 소장에 따르면 림프절 페스트는 개보다는

미 정부, 인텔에 100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 지원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인텔에 100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세부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인텔의 지원금 패키지에는 대출과 직접 보조금이 모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나 라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이달 초 자신의 부서가 반도체 제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390억 달러 프로그램으로부터 두 달 이내에 여러 건의 자금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강사초청 간담회 열어

오레곤한인회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비버튼에 위치한 원식당에서 문화센터 강사진을 초청하여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지난 한파로 인해 5주간 휴강했던 겨울학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3월 9일로 끝날 예정인 겨울학기를 5주 추가로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10주간 예정인 봄학기를 15주로 증가할 것인지에 대한 강사들과의 논의 결과 겨울학기를 5주 연장키로 결정하였다. 겨울학기가 5주 연장됨에 따라

오레곤, 일광 절약 시간제 종료 법안 주 상원 위원회만장일치 통과

오레곤 주 상원 위원회에서는 지난주 목요일 표준시와 일광 절약 시간제 사이의 1시간 변경을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 법안 1548은 오레곤 주민들이 일 년 중 12개월을 모두 표준 시간으로 생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오레곤은 미국에서 연중 표준 시간에 운영되는 유일한 두 주인 하와이와 애리조나 주에 합류하게 된다. SB 1548은 당시 주지사였던 케이트 브라운이 오레곤을 일

나이키,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약 1,700 명 해고

오레곤 주에 본사가 위치한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가 2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1,700명을 해고한다. 나이키 대변인은 “우리가 취하는 조치는 우리의 주요 성장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조직을 적정 규모로 맞추기 위함”이라며 “총인력의 약 2%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최신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83,700 명의

오레곤한미노인회 설날경로잔치 베풀어

오레곤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는 지난 10일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설날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홍정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경로잔치는 장규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장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 임기를 맞아 기쁜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내빈 모두와 회원 여러분들이 알찬 갑진년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을 맺었다. 김헌수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노인회 발전을 이끌어가고

알래스카 항공, 올여름부터 포틀랜드 국제공항(PDX) 출발 증편

알래스카 항공은 이번 여름부터 포틀랜드 국제공항( DX)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일일 20회 이상 추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여름부터 알래스카 항공은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에서 일일 평균 100회 이상 항공편을 운항한다. 알래스카 항공은 최근 53개의 비직항 노선을 PDX에서 운항 중이며, 8월 20일부터 라스베이거스, 레노, 새크라멘토, 온타리오 및 캘리포니아, 10월 1일부터는 PDX에서 델라스-포트워스, 덴버, 피닉스, 프레즈노 및 메드퍼드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포틀랜드 소방 및 구조대(PF&R), 다운타운에서 약물 과다복용 응급 대응팀 운영

포틀랜드 소방 및 구조대(PF&R)의 약물 과다복용 응급팀은 다운타운에서 과다복용으로 인한 응급콜에 대응하는 업무를 진행한다. PF&R의 약물 과다복용 대응 팀원이자 응급 구조 요원인 저스틴 데후스는 “우연하게 일어나는 과다복용 사례가 많다”라며 “다운타운 지역을 순회하면서 과다복용으로 인한 응급 상황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약물 과다복용 응급팀은 약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방관 대신에 일주일에 4일간

포틀랜드 세인트 메리 아카데미, 신입생들 컴퓨터 과목 필수 과정

포틀랜드에 위치한 가톨릭 재단의 여자 고등학교 세인트 메리 아카데미(St. Mary’s Academy,1615 SW 5th Ave, Portland, OR 97201)에서는 올해 9월부터 모든 신입생이 컴퓨터 과목을 필수 과정으로 들어야 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더 많은 학생들이 STEM 직업을 추구하도록 지원하며, 여성들이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최근 대학 위원회로부터 컴퓨터 과학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 창립자 밥 무어(Bob Moore) 94세의 나이로 사망

오레곤 밀워키에 위치한 유명한 내추럴 곡물 회사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 식품의 창립자 밥 무어(Bob Moore)가 2월 10일 94세로 사망했다. 밥 모어는 통곡물의 영양적 가치에 대해 알게 되면서 지난 1978년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을 창업했다. 현재 밥스 레드밀은 통밀가루부터 클래식 그래놀라, 곡물이 들어있지 않은 브라우니 믹스까지 200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무어는 81번째

2024년 제12회 한국문화주간 참가 단체 모집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친한 분위기 조성 도모를 위해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2024년 연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총영사관은 한국문화주간에 참여할 단체•기관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별첨된 신청서를 작성 후 2024.2.18(일)까지 총영사관 또는 이메일(seattleculture@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ㅇ 선정기준 ㅇ 제출서류 ㅇ 접수기간 : 2.18(일)까지 신청서 제출ㅇ 접수방법 : 이메일(seattleculture@mofa.go.kr)ㅇ 선정단체 : 개별통보

포틀랜드 50개 푸드 카트가 참여하는 ‘만두 주간(Dumpling Week)’ 행사

2월 4일에서 10일까지는 포틀랜드에 위치한 약 50여 개의 푸드 카트가 참여하는 ‘만두 주간(Dumpling Week)’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식 만두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껍질이 있고 안에 속을 넣어서 만드는 만두 형태의 모든 요리를 포함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만두 주간’ 행사에는 포틀랜드 지역에서 만두로 유명한 엠파나다, 모모스, 펠메니 등도 참여하며, 만두로 명성을 쌓아온 유명 푸드 카트들이 각자의

주 금융규제국(DFR), 불합리한 수수료 부과한 파이낸셜 회사와 최종 합의

오레곤주 금융규제국(DFR)은 다른 지역 주정부 관련 부서와 함께 소액 고객에게 불합리한 수수료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서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서비스(Raymond James Financial Services, In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미국의 증권 규제 기관의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그룹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17일까지 주 전역의 투자자를 상대로 약 27만 건의 주식

주지사,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Task Force)팀 재설립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재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오레곤 주 기관, 주립 대학교, 칼리지 및 공립학교에 보관되어 있거나 전시되어 있는 문화 품목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2017년에 처음 창설되었으며, 2019년 오레곤은 미국에서 최초로 부족 문화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태스크포스팀의 작업은 2020년부터 중단되었다. 주지사는 “부족들은 주 기관, 주립 대학교,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삭감 추진

포틀랜드 시에서는 모든 공공 안전국에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ortland Street Response, 이하 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삼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은 지난 3년 동안 포틀랜드 지역의 경찰이 다 처리하기 어려운 비폭력 신고에 대응해 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홈리스들이 의지하는 포틀랜드 시에서 운영하는 포르그램 중 하나로 이번 포틀랜드 시장의 예산 삭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