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에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펜타닐(fentanyl) 관련 사망이 줄어들면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감소세가 확인됐다. 주 보건국(OH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오레곤주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는 총 1,5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감소한 수치다. 주 보건당국은 2025년 데이터는 아직 최종 집계 중이지만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펜타닐 사망 줄어든 오레곤주…2024년 과다복용 사망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