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건조한 산림 환경 속에 본격적인 산불 시즌에 돌입했다. 오레곤 산림청(ODF)은 15일 “오레곤 전역이 공식적으로 산불 시즌에 들어갔다”고 발표하고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과 비상 대비를 당부했다. 최근 오레곤 전역에서는 평년을 웃도는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겨울철 적설량 부족과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일부 도시와 카운티에서는
오레곤 전역 공식 산불 시즌 돌입…폭염 속 대형 화재 잇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