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장기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수 천명의 직원들 미접종….
‘한인병원서 코로나 백신 접종하세요’
브라운 주지사, 11년 전 유죄판결받은 육군 참전 용사 사면
시애틀총영사관 재외투표 미실시 안내
오레곤, 프레드 마이어 캐쉬백 고객에게 수수료 부담 시켜
롱뷰 학군 스쿨버스 기사, 취중 운전으로 체포
포틀랜드, 살렘, 밴쿠버 지역까지도 홍수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