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 주지사, 하니 카운티 가뭄 비상사태 선포

티나 코텍 주지사는 행정 명령 24-30을 통해 하니 카운티(Harney County)에 가뭄을 선포하고 , 주 기관에 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정하도록 지시했다. 미국 가뭄 모니터에 따르면, 하니 카운티의 일부 지역은 2024년 7월 초부터 가뭄을 겪고 있으며, 표준화된 강수량 증발산 지수(SPEI)와 같은 가뭄 지표도 하니 카운티에서 장기 가뭄 조건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니 카운티는 정상

오레곤한인회 차기 회장에 프란체스카 김 추대

-11월 25일 추천위서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정…-동포사회 부름받고 새해부터 2년간 한인회 이끌어…-겸손하고 지성과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아… 2025년도 오레곤한인회장에 프란체스카 김(사진) 한인회 자문위원이 추대됐다. 오레곤한인회 추천위원회(위원장 오정방ㆍ부위원장 음호영)는 한인회관에서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모임을 갖고 프란체스카 김 전 한인회 문화센터 이사장을 제 50대 차기 한인회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회장 추천위원회는 프란체스카 김 한인회 자문위원이 능력과

인텔, 칩스 법안 지원금 축소…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는 지속

바이든 행정부는 인텔에 제공할 칩스(CHIPS) 법안 지원금을 약 5억 달러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인텔은 85억 달러를 지원받기로 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이 금액이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예산이 적더라도 빠르게 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인텔은 최근 AI 기반 반도체 제조에서 경쟁자들에 뒤처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15,000명 감원과 오레곤주에서 약 1,300명이 일자리를 잃은 상황이다.

PGE, 전기 요금 인상 이유 설명… ‘전력망 현대화’와 ‘시장 가격 상승’ 언급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은 11월 29일 론 와이든 주 상원의원이 제기한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제출했다. 와이든 상원의원은 최근 전기 요금 상승이 가정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와이든 상원의원은 11월 27일 PGE에 보낸 서한에서 “고객들이 2021년 이후 전기 요금이 40% 이상 인상되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포틀랜드 스트리트카 연장에 지역 상인들 “쫓겨날 우려”

포틀랜드 스트리트카(Portland Streetcar) 노선 연장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하지만 일부 상인들은 스트리트카 연장이 자신들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포틀랜드 시 정부에 따르면, 스트리트카는 매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최근 놉힐 지역에서 몽고메리 공원 근처의 노스웨스트 산업지구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억 2,000만 달러 규모로, 연방

오레곤 대학교 교수, 과일 스티커에 숨겨진 플라스틱 문제 알리기 나서

오레곤 대학교의 한 경영학 교수는 슈퍼마켓에서 과일과 채소에 붙은 바코드 스티커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교수인 T. 베티나 콘웰은 “이 문제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티커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플라스틱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콘웰 교수는 “과일과 채소에 붙은 스티커가 사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지만, 대부분의

주 상원의원, PGE 전기 요금 급등에 대한 해명 요구

오레곤주 상원의원 론 와이든(Ron Wyden)은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이 2021년 이후 전기 요금을 40% 이상 인상했다고 주장하며, PGE에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와이든 상원의원은 공개 서한을 통해 전기 요금 상승이 지역 내 가정과 소규모 사업체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전기 요금과 식비, 약값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코텍 주지사, 비버튼 연중 보호소 리본 커팅식 참석

티나 코텍 오레곤 주지사는 비버튼 시장 및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홈리스를 위한 비버튼의 새로운 쉼터(11380 S.W. Beaverton Hillsdale Highway, Beaverton, OR 97005)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쉼터는 오레곤주에서 성인 홈리스를 위한 최초의 연중무휴 쉼터로, 24시간 운영된다. 코텍 주지사는 개소식에서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오늘 이 쉼터의 개소는 우리가 어려운 싸움 속에서도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주며, 우리의

오레곤주, 환각버섯 성분인 실로시빈 금지하는 도시들 늘어

오레곤주에서는 4년 전, 환각버섯 성분인 실로시빈의 치료적 사용을 최초로 합법화한 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주의 여러 도시들이 이 성분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하고 있다. 2023년 11월 5일 선거에서, 포틀랜드 교외와 농촌, 해안 지역 등 4개의 도시가 실로시빈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외에도, 2022년에는 12개 도시가 2년간의 실로시빈 사용 중단 기간을 설정했으며, 이번

오레곤주, ‘키커’ 최대 규모 환급…미래 예산 전망은?

2024년, 오레곤주 납세자들은 2023년 세금 신고 시 주 경제학자가 예측한 세수와 실제 세수 차이에 따라 결정되는 세금 환급 제도인 ‘키커(Kicker)’를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받았다. 오레곤주 납세자들은 경제학자가 예측한 세수가 실제 세수보다 많을 경우에만 키커를 받을 수 있는데, 올해 키커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주 경제학자가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보수적인 예측을 세웠으나, 실제로는 경기가

정수라,이상우 초청 오레곤한인회 가을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고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특별 후원한 ‘2024 오레곤한인회 가을음악회’가 한국 유명가수 정수라, 이상우와 함께 17일 오후 4시 포틀랜드주립대학교(PSU) 링컨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레곤한인회가 지난 4 년간 동포들이 보내온 따뜻한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동포사랑 보은행사’로 마련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동포사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돼 2시간동안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무료공연으로 링컨홀을 꽉 채운 이번 가을음악회에선 본격적인

오스위고 호수 공공 접근 문제로 주민들 간 갈등, 법원 판결로 결말

오스위고 호수(Oswego Lake)에 대한 공공 접근권을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이 지속되자, 결국 소송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클라카마스 카운티의 한 판사는 오스위고 호수에 대한 공공 접근권을 둘러싼 장기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주었다. 카시 F. 스틸 판사는 “시가 제정한 공원 내 호수 접근 금지 조례가 불법”이라며, “시 당국에 밀레니엄 플라자 공원을 통한 접근을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 2024년 경영인의 밤 열어

-회원가족, 밴더 등 300여명 참석, 친목과 협력 다짐…-장학생 14명에게 장학금 2,000달러와 장학증서 수여…-한국전통예술단의 난타와 삼고무로 흥을 더해…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KAGRO 회장 김정현, 이사장 이정수)가 주최한 ‘2024년 경영인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오후 6시 포틀랜드 더블트리 호텔에서 회원가족 및 밴더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조승래 자문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로빈 임을 비롯한 14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가구 할인 체인 아메리칸 프레이트 모든 매장 문 닫기로, 오레곤주 두 곳도 포함

미국의 가구 할인 체인 ‘아메리칸 프레이트(American Freight)’가 모든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리건주(오리건 주) 클랙커머스(Clackamas)와 메드포드(Medford) 매장도 문을 닫게 된다. 이번 결정은 모기업인 프랜차이즈 그룹(Franchise Group, Inc.)이 파산 보호를 신청한 뒤 내려졌다. 프랜차이즈 그룹은 11월 3일 미국 파산법원에 챕터 11(Chapter 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전국 328개 매장과 온라인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프레이트는 최근

오레곤주, 상업용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첫 보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오레곤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가 처음으로 인간에게 전염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오레곤주 보건국(OHA)이 발표했다. 이번 인간 감염은 오레곤주 클락카마스 카운티에 있는 상업용 가금류 농장에서 발생한 15만 마리의 조류 감염과 관련이 있다. OHA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해당 인물과 농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며, “사람 간 전염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대중에게 미치는 위험은 낮다”고

서은지 총영사, 오레곤대학서 한국 문화와 경제 협력 방안 제시

-‘한미관계의 발전, 한국의 스마트파워와 한류’ 주제로-오레곤주 국무장관 당선자, 유진 시장, 명예영사등과 만찬 서은지 주시애틀총영사가 ‘대학 도시’인 오레곤주 유진을 찾아 펼친 강연이 큰 관심을 끌었다. 서 총영사는 11월 14일 오레곤대학(University of Oregon)을 방문해, 이 대학 크리스토퍼 롱 부총장, 데니스 갤반 부총장보, 마람 엡스타인 아태연구소 소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 서 총영사는 한국이 지난해 미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