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인회]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대행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 ·이사장 음호영)는 만65세 이상 시니어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워싱턴 카운티와 협력을 통해 27일 75명의 한인들에게 백신접종 예약을 대행해줬다. 한인회는 시니어들의 추가신청을 받아 3월5일 오전 9시에 접종장소인 비버튼 Garcia Memorial Health Center에서 100여명의 2차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레곤 한인회가 마련한 코로나19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영어가 불편하고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을 돕기 위해 한인회

콜럼버스의 퇴행성 관절염

[휴람의료정보]콜럼버스의 퇴행성 관절염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하는 최단 경로를 개척한 세계 최고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한 후, 의기양양하게 왕궁으로 돌아온 그에게는 말 못 할 고질병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무릎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파괴돼 관절염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손상된 관절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위의 뼈들이 돌출되어 우리가 흔히 보는 관절 간격의 소실 및

워싱턴 및 클락카마스 카운티, 실내 식사 허용 단계 진입

2월 26일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의 코로나 위험 수준을 새롭게 발효했다. 포틀랜드 및 오레곤 지역 대도시 2개를 포함하여 16개 카운티가 위험 수준을 한 단계 낮췄다. 클락카마스와 워싱턴 카운티도 레스토랑 및 피트니스 등의 사업장에서 조건적인 실내 식사 및 활동을 허용하게 됐다. 그러나 멀티노마 카운티는 고위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주지사는 “오레곤 주 전역에서 COVID-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오레곤 주정부, 오는 7월 대다수 주민들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할 것으로 내다봐…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와 주 보건 당국은 가능한 모든 오레곤 주민, 즉 16 세 이상이 7 월 1 일까지 COVID-19 백신을 맞을것으로 내다봤다. 지난주 기자 회견을 열어 오레곤 지역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을 브리핑 하는 자리에서 주지사는 “결승선이 보이는 느낌이다”라고 밝히며 “여름까지는 모든 오레곤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월말 최근 오레곤 인구의

오레곤, 무장단체 및 음모 이론 같은 폭력 관련 인터넷 검색 최다 지역

런던에 본사를 둔 기술회사 MoonShoot CVE에 따르면 오레곤이 무장단체, 음모 이론 및 정치적 폭력과 관련된 인터넷 검색을 가장 많이 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레곤이 1인 기준 폭력 관련 인터넷 검색을 가장 많이 한 지역이라고 발표했다. 블래 자크 씨는 “이런 조사 결과는

오레곤, 70세 이상 코로나 예방 접종 예약 가능

22일부터 오레곤에서는 70세 이상은 코로나 예방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70세 이상 코로나 예방 접종 예약이 가능하나 실제 접종 예약 및 접종을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1일 트위터에서 주지사는 최근 백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예상보다 접종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티가드에 거주하는 짐 고다드 씨는 “최근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잔을

오레곤 5개 지역 아이다호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

아이다호 주에 인접한 일부오레곤 카운티에서는 오는 5월주민들 제안에 따른 주경계 변경 제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다. 법안 지지자들은 농촌의 가치를 유지하고 공화당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다호에 편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 승인되면 오레곤 남부 및 동부와 캘리포니아 최북단이 아이다호의 일부가 된다. ‘그레이터 아이다호’라고불리는 이 운동은 오레곤의 두 카운티에서 청원되었으며 투표에 부쳐지게 되었다. ‘오레곤 경계 변경(Move Oregon’s Border)’이라고

마리온 카운티, 눈폭풍으로 인한 대정전 사태 이후 전력 복구

최근 오레곤에 대규모 눈폭풍이 몰아친 이후 마리온 카운티 지역에서는 전력복구가 9일만에 이뤄졌다. 마리온 카운티에 거주하는 케이트 푸거 씨는 KATU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이상 전기 없이 지냈다. 다시 전기가 복구되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밝히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덧붙였다. 사정은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마리온 카운티 거주민들은 일주일 이상 전기가 끊어져 냉장고의 모든 음식을 버려야 했고 청소와

대중교통 트리멧 직원에게 인종모욕적 발언한 남성 18개월 징역형

지난해 사우스 웨스트 포틀랜드 환승역에서 트리멧 감독관에게 인종 차별적 비방을 외친 51 세 남성이 18 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멀티노마 카운티 지방 검사 마이크 슈밋은 토마스 딜롱에게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그는 편견 범죄, 위협적인 범죄, 2 급무질서한 행동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버스를 놓친 후 주변에 있던 관리자를 쫒기시작 했다. 다른 트리멧 직원은

포틀랜드 다운타운 애플 스토어 9개월 만에 재개장

포틀랜드 다운타운 파이오니어 플레이스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가 문을 닫은 지 9개월 만에 재개장 한다. 애플 스토어는 다운타운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위가 지속되자 문을 닫는 날이 많았으며 특히 코로나 팬더믹 이후로는 겨우 3일간 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애플은 포틀랜드 다운타운을 떠나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식을 알리는 등 재개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쳤으며 작년 5월 시위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

[휴람 의료정보]“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안엔 신경이 지나가는 ‘수근관’ 이 있습니다. 수근관은 외부 압력에 의해 변형되기 쉬운데요. 반복되는 손목 작업이나 손목에 압력을 가할 경우 손목 관절에 영향을 주어 수근관이 좁아지게 되면서 신경이 눌리고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종일 집안일을 하는 전업 주부나 키보드나 마우스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직장인,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학생 등 직업군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손등을 서로

포틀랜드 대학 마크 푸어맨 총장, “오는 6월 사임 하겠다”라고 밝혀

포틀랜드 대학 마크 푸어맨 총장이 “오는 6월 자리에서 물러날 것” 이라고 발표했다. 푸어맨 총장은 지난 2011년 부총장을 거쳐 2014년 총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대학에 재직했다. “오는 6월말 대학교 총장의 임기를 마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속에서도 대학이 정상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임기를 끝낼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오레곤 주지사, “점차적으로 4월 말까지 하이브리드 방식 수업 시작” 밝혀

지난주 오레곤 주지사가 밝힌 교육 관련 계획에서 “올해 4월 말까지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하이브리드 수업을 받게 된다.”라고 발표했으며 “올해 12 월 23 일에 내년 학교 수업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주지사의 발표 이후 오레곤에서 하이브리드 수업 방식을 택한 학부모들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말 포틀랜드 공립 학군 교육감은 “4월 1일까지 학군 내 45 개 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에버그린 공립 학군, 하이스쿨 하이브리드 방식 수업 3월1일 시작

에버그린 공립 학군이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하이브리드 수업이 3월 1일부터 실시된다.”라고 밝혔다. 학군의 초등학생과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각 고등학교에는 일주일에 2 일씩 대면 수업을 하며 3일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구는 “9 학년은 3 월 1 일과 2 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며 다른 학년의 학생들은 3 월 3 일과 4 일에 대면 수업을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오레곤, 임대주 보상 기금 지원 신청 가능

오레곤 주정부는 렌트 및 하우징 보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임대주를 지원하기 위한 ‘오레곤 임대주 지원 보상(Oregon ‘s Landlord Compensation Fund)’ 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12 월 특별 세션에서 주 의원들은 전염병으로 인해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은 세입자로부터 일부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집주인에게 1 억 5 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2020년 4월부터

오레곤 눈폭풍 후 코로나 백신 배포 늦어지고 있어

최근 미 전역에 불어 닥친 한파로 인해 서북미 지역에는 지난주 눈폭풍이 몰아쳤으며 오레곤 지역에도 13일부터 내린 눈으로 대량의 정전 사태까지 발생했다. 오레곤 컨벤션 센터의 대규모 백신 클리닉은 주말 동안 문을 닫고 모든 예방 접종 예약을 취소했으며 사정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였다. 16일부터 백신 접종이 재개되었지만 평소보다 훨씬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추운 날씨에 장시간 기다리게 되면서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