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인 사회 기부문화에 불씨 지펴…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가 최근 익명을 요구한 기부자로부터 1만 달러의 거액을 기부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회 임원 C씨로 밝혀진 기부자의 숨은 선행에 오레곤 한인회는 깊은 감동의 울림을 받고 C씨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인회는 기부사실을 밝히기를 끝까지 사양한 C씨의 의사를 존중하고 한인회 운영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레곤 한인회에 1만 달러 익명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