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형제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에 ‘아버지 추모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해 동포사회에 깊은 감동의 울림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스카이라인 메인테넨스(Sky Line Maintenance )청소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36·Charles)씨와 이세진(33·David)씨로서 이들의 부친은7년전(2014년 4월16일 별세) 세상을 떠난 고 이준성 회장이다. 고인의 두 아들은 3월23일 오레곤 한인회에 아버지의 이름을 딴 ‘이준성 장학재단’을 설립해달라고 요청하고
고 이준성 회장 장학재단 설립 위해 5만불을 오레곤 한인회에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