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크릭 및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산사태 이후 첫 재개장

오레곤에서 가장 멋진 장소로 손꼽히는 콜롬비아 강 협곡의 이글 크릭(Eagle Creek)과 퍼시픽 크레스트(Pacific Crest) 트레일이 몇 달 만에 재개장했다. 이 지역들은 산사태로 트레일 일부에 나무가 쓰러지고 흙더미가 쌓이면서 지난 2월 임시 폐쇄되었다. 산림청과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 협회(PCTA)는 최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콜롬비아 강 협곡 국립공원 레크리에이션 관리자 대행 클레어 퍼난 데스씨는 “우리는 이글 크릭 휴양지 및 트레일을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PCTA 자원 봉사자 및 산림청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콜럼비아강 협곡(Columbia River Gorge)은 오레곤의 최고 명소 중에 하나로 북미에서 폭포가 가장 집중적으로 분포된 곳으로 113km의 강 협곡을 따라 폭포가 75개 이상 이어진다.

이글 크릭(Eagle Creek)은 콜롬비아 강을 따라 I-84 동쪽 방향 Exit 41으로 나가면서 시작되는 트레일이다. 콜럼비아강 주변에 널려있는 수많은 트레일 중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소이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 당해 걷다 보면 어느새 오르막길 끝에 도착 하는데 수백 피트가 넘는 아찔한 절벽과 계곡들 그리고 멜라코, 펀치 볼, 스쿠니척 그리고 터널 폭포까지 만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