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지사, “점차적으로 4월 말까지 하이브리드 방식 수업 시작” 밝혀

지난주 오레곤 주지사가 밝힌 교육 관련 계획에서 “올해 4월 말까지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하이브리드 수업을 받게 된다.”라고 발표했으며 “올해 12 월 23 일에 내년 학교 수업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주지사의 발표 이후 오레곤에서 하이브리드 수업 방식을 택한 학부모들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말 포틀랜드 공립 학군 교육감은 “4월 1일까지 학군 내 45 개 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수업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버튼 교육구는 2 월 22 일부터 하이브리드 방식 수업을 시작했으며 최종적으로 4월 5일까지 고등학생까지 하이브리드 방식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지사는 “대부분의 오레곤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한 것이 거의 1 년이 지났고 학생들은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레곤이 새로운 안전 표준을 구현하고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신속한 COVID-19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사용될 연방 구호로 5 억 달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주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1단계 대상자에 교육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 정상화를 위한 주 전반의 지속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