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대학 마크 푸어맨 총장, “오는 6월 사임 하겠다”라고 밝혀

포틀랜드 대학 마크 푸어맨 총장이 “오는 6월 자리에서 물러날 것” 이라고 발표했다.

푸어맨 총장은 지난 2011년 부총장을 거쳐 2014년 총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대학에 재직했다.

“오는 6월말 대학교 총장의 임기를 마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속에서도 대학이 정상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임기를 끝낼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성명에서 총장 임기를 끝내면 교수직으로 돌아가 글쓰기와 목회 사역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임은 제임스 라이즈 목사로 노트르담 글로벌 파트너십 수석 이사를 재직중이며 오는 7월부터 포틀랜드 대학 총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포틀랜드 대학은 오레곤에서는 유일한 종합 카톨릭 대학교로 1901년 설립 되었다.

약 4천 2명이 재학중이며 윌라멧 강이 내려다 보이는 세인트 존슨 근처 유니버시티 파크 지역에 캠퍼스가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