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은 여기다! 유진(Eugene)에서 만나는 ‘화이트워터 라이프스타일 카페’ 3선

Whitewater Lifestyle Cafes 청량한 강물 소리와 함께 즐기는 한 잔의 여유, 자연과 도심을 잇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유진은 윌라멧 강(Willamette River)을 따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가득한 도시죠! 물가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이 아침마다 찾는,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의 카페 3곳을 소개합니다. 01 Off the Waffle Downtown (오프 더 와플 다운타운) 포틀랜드와 유진에서 인생 와플을 만나고 싶다면

소비 아일랜드 해변 주차하려면 허가증 필요…6월 15일부터 시행

포틀랜드 인근의 인기 여름 휴양지인 소비 아일랜드(Sauvie Island) 해변 일부 지역에서 올여름부터 새로운 유료 주차 허가제가 시행된다. 오레곤주 어류야생동물국(ODFW)은 오는 6월 15일부터 노동절까지 주말과 공휴일 동안 월톤 비치,콜린스 비치, 노스 유닛 비치 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하루 10달러의 해변 주차 허가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레곤 야생동물구역 주차 패스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태평양 따라 달린 100년…오레곤 해안도로 101번 특별전 개최

오레곤 해안도로 101번(Highway 101)이 올해 개통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오레곤주 역사협회(Oregon Historical Society)가 이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레곤 포틀랜드에 위치한 오레곤주 역사협회 박물관(1200 SW Park Ave, Portland, OR 97205)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오레곤 해안도로 101번의 건설 과정과 지역사회 변화, 관광 산업 발전 등을 다양한 역사 사진과 자료를 통해 조명하고

주시애틀총영사관, 6월 순회 영사 실시

주시애틀총영사관은 관할 원거리 지역 동포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 도모를 위하여 포틀랜드 오레곤 한인회( 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총영사관의 모든 원거리 순회영사는 원활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전 일정 예약제로 실시되며,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오레곤 한인회로 연락하여 예약하면 된다.(총영사관 예약 불가) 순회영사 업무 안내o 여권, 사증, 위임장,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

프로비던스, 오레곤주 건강보험 사업 대부분 철수…가입자 42만명 영향 전망

오레곤주 최대 비영리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인 프로비던스(Providence)가 대부분의 건강보험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 의료보험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결정은 병원을 닫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프로비던스는 앞으로도 병원과 클리닉 운영은 계속하지만, 지금까지 직접 판매·운영해온 건강보험 상품 대부분은 단계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쉽게 말해 ‘병원 운영’은 유지하지만 ‘보험회사 역할’은 대부분 접는 셈이다. 현재 오레곤에서는 약 42만1,000명이 프로비던스 건강보험을

오레곤 에덴한글학교,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강국 대한민국’ 주제로 뜻깊은 1년 여정 마무리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에덴한글학교가 2025년 가을학기부터 2026년 봄학기까지 이어진 1년간의 특별한 교육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덴한글학교는 이번 학년도 교육 주제를 ‘김구 선생님이 꿈꾸었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최근 K-팝, K-푸드, K-무비 등 한국 문화(K-Culture)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코텍 vs 드라잔 다시 붙는다…오레곤 주지사 선거 리턴매치

오레곤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크리스틴 드라잔(Christine Drazan) 상원의원이 선출되면서 오는 11월 본선에서 현직 티나 코텍(Tina Kotek) 주지사와 재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개솔린세 인상안이 압도적으로 부결되며 생활비와 세금 문제가 핵심 민심으로 떠올랐다. 19일 실시된 오레곤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드라잔 후보는 약 43%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경쟁자였던 에드 딜(Ed Diehl) 주하원의원은 약 32%를 얻는 데 그쳤다. 드라잔 후보는

펜타닐 사망 줄어든 오레곤주…2024년 과다복용 사망 감소

오레곤주에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펜타닐(fentanyl) 관련 사망이 줄어들면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감소세가 확인됐다. 주 보건국(OH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오레곤주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는 총 1,5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감소한 수치다. 주 보건당국은 2025년 데이터는 아직 최종 집계 중이지만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고래 한 마리 얽혀도 조업 중단?” 오레곤주 던지니스 크랩 어민들 우려

오레곤주의 대표 수산업인 던지니스 크랩(Dungeness crab) 상업 어업이 멸종위기 고래 보호 문제와 연방 허가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또 한 번 변화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어민들은 강화되는 규제와 조업 제한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주 어류야생동물국(ODFW)은 최근 몇 년간 상업용 크랩 어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혹등고래가 그물에 얽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규제를 도입해왔다. 현재 주정부는

오늘 저녁 메뉴 고민 끝! 포틀랜드부터 비버튼까지, 현지인이 손꼽는 ‘필리핀-텍사스 바비큐’ 맛집 3선 

Hidden Gems: Filipino-Texas BBQ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육즙과 이국적인 풍미가 빚어낸 한입의 행복! 포틀랜드 미식 신(Scene)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어요! 정통 텍사스식 슬로우 훈연 방식에 필리핀 특유의 감칠맛 나는 양념이 더해진 ‘필리핀-텍사스 바비큐’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랍니다.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충분한, 정성이 듬뿍 담긴 바비큐 맛집 3곳을 소개할게요! 01 Magna Kusina (마그나 쿠시나)

오레곤 의료 인수 규제법 유명무실 논란…병원 폐쇄·진료 차질 이어져

오레곤주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의료기관 인수·합병 감시법이 시행 5년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거래도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영리 탐사보도기관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는 최근 보도를 통해 “오레곤주의 의료 인수 감시 제도가 병원 축소와 의료 접근성 악화를 충분히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레곤주는 지난 2021년 미국 최초로 병원·호스피스·의료 클리닉 등의 인수 및 합병을 주

오레곤 한인회, 혐오범죄, 보이스 피싱, 사기 예방 주제로 공동안전 세미나 개최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가 16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지역사회인사와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안전 수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법률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오리건주내 혐오 범죄 사례, 일상생활 안전수칙, 어르신 대상 사기 예방, 자녀 온라인 안전 및 보호 방법 등 한인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한-오레곤 경제협력 확대… 반도체·농업·물류 협력 논의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과 오레곤주 경제개발청이 15일 포틀랜드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 Portland)에서 ‘제3회 한-오레곤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오레곤주 간 경제 협력 확대와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농업·물류·무인항공기시스템(UAS) 등 양 지역 핵심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에는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한국 기업들과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오레곤

남극 크루즈 탔던 오레곤 의사,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

오레곤 주민이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집단 노출 사건과 관련해 감염 판정을 받고 격리 관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 보건당국은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성은 매우 낮다고 강조했지만,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역학조사팀을 급파하고 탑승객들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주 보건당국(OHA)에 따르면, 벤드 지역 의사 스티븐 콘필드는 남극 크루즈선 탑승 중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된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주민 대신 기업이 부담하라”…오레곤,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인상

오레곤주가 인공지능 산업 확산으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강력한 전기요금 개편에 나섰다. 일반 가정과 소상공인의 전기료 부담이 급등하자, 주정부가 “더 많이 쓰는 기업이 더 부담해야 한다”며 사실상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기요금 폭탄’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오레곤 공공유틸리티위원회(OPUC)는 최근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 서비스 지역 내 데이터센터와 대형 산업용 전력 사용자에 대해 새로운 요금 체계를

가격 폭락·해충 피해 겹쳤다…오레곤 배 농가 수천만 달러 손실

오레곤주 대표 과일인 배(pear) 산업이 지난해 심각한 가격 폭락과 해충 피해로 큰 타격을 입으면서 후드리버 밸리(Hood River Valley) 재배 농가들이 연방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역 배 재배업계에 따르면 2025년 시즌 동안 발생한 손실 규모는 약 4,000만~4,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일부 품종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했고, 다른 품종은 해충 피해로 상품성이 사라지면서 판매 자체가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