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의 대표적 유아교육 프로그램 ‘헤드스타트(Head Start)’가 주정부의 예산 전용으로 약 1천만 달러가 삭감됐다며, 티나 코텍 주지사에게 즉각적인 개입과 예산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장에서는 이미 해고와 프로그램 축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5세 이하 영유아 1만2천여 명이 이용하는 핵심 서비스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오레곤 헤드스타트 협회 낸시 페린 사무총장과 찰린 스트라우치 회장은 7일 주지사에게 보낸
“해고·축소 현실화”…오레곤 헤드스타트, 예산 삭감에 유아교육 현장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