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법률 스타트업 팩스턴, 투자 유치로 시장 공략 본격화

오레곤주 밴드에 본사를 둔 법률 기술 스타트업인 팩스턴(Paxton)이 2,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 자금은 AI 기반 플랫폼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는 언유주얼 벤처스(Unusual Ventures)가 주도하고, 카이버 나이트(Kyber Knight), 25 매디슨(Madison), 위스콘신 벨리 벤처스(Wisconsin Valley Ventures)가 참여했다. 팩스턴의 기술은 법률 전문가들이 노동 집약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가속화하는 데 사용된다. 인공지능은 실시간 법률

클라크 카운티, ‘위 콤포스트’ 프로그램으로 5만 파운드 폐기물 감축

클라크 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카운티 내에서 5만 파운드 이상의 폐기물이 매립되는 것을 방지했다. 이는 ‘위 콤포스트(We Compost)’ 프로그램을 통해 달성된 성과로, 이 프로그램은 카운티 주민들이 지정된 ‘커뮤니티 허브’에 식물성 쓰레기와 유기 폐기물을 가져와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폐기물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클라크 카운티 전역에서는 13개의 허브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미식의 거장 제임스 비어드의 이름을 딴 퍼블릭 마켓, 2025년 포틀랜드에 개장

요리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의 설립자 이름을 딴 제임스 비어드 퍼블릭 마켓(James Beard Public Market)이 올해 안에 포틀랜드에 들어선다. 제임스 비어드는 1903년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미국 요리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셰프이자 작가, 교사,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미국 미식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의 이름을 딴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요리상

주 교육 관계자들, 트럼프 전 대통령 새 이민 정책에 대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새 이민 정책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학교에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되면서, 오레곤주의 교육 관계자들이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주 국토안보부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가 고위급 승인 없이 특정 민감한 장소를 급습하지 못하도록 했던 기존 규정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교회,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도 불법 이민자

아메리칸 항공사 비행기, 군 헬리콥터와 충돌 후 포토맥 강에 추락

아메리칸 항공사 비행기와 육군 헬리콥터의 충돌 사고로 6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구조 작업은 회수 작업으로 전환된 상황이다. 29일 밤, 로널드 레이건 국가공항에 착륙하려던 아메리칸 항공사의 비행기와 군 헬리콥터가 충돌했다. 비행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헬리콥터에는 군인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워싱턴 DC 소방서장인 존 도넬리는 “생존자는 없다고 믿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구조 작업에서

연방 판사,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보조금 및 대출 동결 조치 임시 차단

연방 판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자금 동결 시도를 임시로 차단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진보적 정책을 근절하기 위한 전반적인 이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미국 정부는 혼란에 빠졌고, 납세자 자금에 대한 통제권을 둘러싼 헌법적 충돌이 예고되고 있다. 보조금 및 대출 동결은 기관들이 결정을 통보받은 지 하루 만인 동부 시간으로 28일 오후 5시에 시행될 예정이었다. 로렌

서은지 주시애틀 총영사, 최초 여성 총영사로 베스트 공관장상 영예

‘베스트 공관장상’은 월드코리안신문이 2010년 창간 이후 매년 현지 한인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공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상은 광역시애틀한인회 김원준 회장, 나은숙 이사장, 김헌수 전 오레곤한인회장, 한웅 페더럴웨이한인회장,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등 약 40여 명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서은지 총영사는 시애틀 역사상 첫 여성 총영사로서,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과 협력해 현지 학교에 한국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애틀

주지사, 2025년 입법 세션 주요 과제 발표: 주택·정신 건강·교육 향상

주지사 티나 코텍은 2025년 입법 세션의 우선순위를 발표하며 “주택 공급, 노숙자 문제, 정신 건강 및 중독 치료, 그리고 오레곤 K-12 학생들의 성과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택 및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을 이루고, 정신 건강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법안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간 주택 옵션 확대,

제 106주년 3.1절 기념행사 포스터 공모전 안내

오레곤한인회에서는 3·1절을 맞아 3·1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학생들에게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인회 측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3·1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그 의미를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1일절 기념행사 및 시상식은 오는 3월 1일

오레곤 원주민 시레츠 부족, 바다 수달 복원 위한 156만 달러 지원금 확보

오레곤 원주민 시레츠 부족(Siletz Tribe)은 지난 수 세기 동안 모피 상인들에 의해 과도하게 사냥된 바다 수달의 복원을 위한 지원금을 받는다. 바다 수달은 녹색 게와 같은 침입성 갑각류를 섭취하고 다시마 숲을 복원하고 유지함으로써 환경의 핵심 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레츠 부족의 로버트 켄타 씨는 “바다 수달이 부족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시레츠 부족은 156만 달러의

3억 2,850만 달러 파워볼 잭팟, 오레곤 비버튼에서 당첨자 등장

오레곤주에서 최근에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등장해 3억 2,850만 달러의 상금을 청구했다. 2025년 첫 파워볼 잭팟은 1월 17일, 비버튼의 워커 로드에 위치한 프레드 마이어 매장에서 판매되었으며, 오레곤주 복권 관계자에 따르면 상금은 3억 2,850만 달러에 달한다. 당첨자는 지난주 수요일에 신원을 공개했지만, 파워볼 게임은 여러 주가 참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당첨자가 공식 발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상금을 지급받기까지도 시간이 소요될

포틀랜드 공립학군, 4천만 달러 예산 삭감 계획 발표

포틀랜드 공립학군(PPS)은 내년도 학군 예산에서 4천만 달러의 부족을 겪고 있으며, 예산 삭감이 이루어질 부분에 대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 킴벌리 암스트롱 신임 교육감은 “우리는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며, 이 제안서를 일찍 공개하여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교육감은 예산 절감 안의 첫 번째 초안을 공개하며, 예산

오레곤 경찰, 전술적 상황에 투입될 로봇 경찰견 도입

오레곤 경찰국과 포틀랜드 항만 경찰은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 대응을 돕기 위해 새로 투입될 로봇 경찰견을 공개했다. 이 로봇 경찰견은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에서 제작한 네 발 달린 로봇인 ‘스팟(Spot)’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인간형 로봇을 제조하는 회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레곤 경찰은 기자 회견에서 이 로봇이 폭탄 처리, 무장 용의자와의 협상, 구조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오레곤 웨딩 박람회, 행사 며칠 전에 취소… 참가 업체들 혼란

오레곤 컨벤션 센터에서 매년 열리는 오레곤 웨딩 박람회가 예정대로 이번 주말에 개최되지 않게 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많은 업체들은 행사 주최자인 카린 웹스터(Karin Webster)가 관련된 수십 개의 사업체에 행사 취소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웹스터가 모든 연락을 중단하고, 결국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주장한다. 카버 이벤트 센터의 공동 소유주인 다렐 헤임스는 지난

오레곤한인회 주최, 오페라 <봄 춘향> 포틀랜드 첫 단독 공연

한국의 예술단체 아트아우름이 미주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첫 자체 제작한 오페라 <봄 춘향>이 포틀랜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미주 한인들이 한국 문화를 통해 고향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미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새롭게 제작된 버전으로 공연된다. 2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오레곤

주 면허국(DMV), 차량 등록 갱신을 위한 새로운 키오스크 서비스 도입

오레곤주 면허국(DMV)이 차량 등록 갱신을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DMV 익스프레스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DMV 오피스,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한 갱신 외에도 고객에게 편리한 추가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비버튼, 벤드, 유진, 해피밸리, 힐스보로, 메드포드, 오크그로브, 세일럼, 투알라틴 등 9개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에 DMV 익스프레스 키오스크가 설치되었으며, 포틀랜드 지역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오레곤 DMV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