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교통국(ODOT)이 주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최대 7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 의회가 약 3억 달러에 달하는 교통 예산 부족을 해결할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서 비롯된 위기다. 감원 대상은 대부분 주 고속도로 기금으로 급여가 지급되는 부서의 직원들로, 교통국은 현재 공석을 채우지 않는 방식으로 감원 규모를 최소화하려 하고 있지만 600~700명의 해고는 불가피할 것으로
오레곤 교통국, 예산 부재로 최대 700명 감원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