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전직 조종사가 2023년 여객기 비행 중 엔진을 멈추려 한 혐의와 관련해 주(州) 및 연방 검찰과 각각의 유죄 협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변호인이 5일 밝혔다. 조셉 에머슨(44)은 오레곤주 법원과 연방 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서 기존 무죄 입장을 바꾸고, 연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주 법원에서는 유죄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노 콘테스트(no contest, 불항쟁)’ 답변을 낼 예정이다. 에머슨은
알래스카항공 전직 조종사, 여객기 엔진 정지 시도 혐의 유죄 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