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오레곤주에서 겨울철 전기요금 인상을 제한하고 저소득층 보호를 강화하는 새로운 법률이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틀랜드 컨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스털링 앤더슨은 “곰팡이 문제로 제습기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어항과 가스 히터, 조명까지 더해지면서 전기요금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겨울철 요금 인상은 큰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오레곤주 가정들은
오레곤주, 겨울철 전기요금 인상 제한…주민 보호 강화하는 새 법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