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민주당 지도부가 논란의 휘발유세 인상안 주민투표를 당초 11월에서 5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면서 정치권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티나 코텍 주지사가 요청한 ‘세금 인상안 사전 폐지’는 법률 해석 번복으로 사실상 무산됐고, 민주당은 대신 투표일을 예비선거로 앞당기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줄리 페이 하원의장과 롭 와그너 상원의장은 11월 총선에 예정됐던 휘발유세 주민투표를 5월 19일 예비선거일로 옮기는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오레곤 민주당, 휘발유세 주민투표 11월→5월 전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