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경찰국(Portland Police Bureau)에 따르면 올해 5월초까지 총 355건의 총기 관련 사고가 접수 됐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국 그렉 패슬리 경관은 “총기 사건 증가로 지역 사회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시카 베가 페더슨 멀티노마 카운티 관할청장은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점점 더 많은
포틀랜드 경찰국, 올해 355 총격 사건 발생 신고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