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테드 휠러 시장, 도시 비상사태 해지 발표

26일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는 전직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과 관련해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도시 비상 상태 해지를 발표했다. 휠러 시장은 약 2주 전부터 포틀랜드 시에서 열리는 시위로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지난 주말에는 혹시 모를 폭력적인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연장했었다. 포틀랜드 경찰은 이번 시위와 관련해서 폭력적인 사태에 대한

포틀랜드 공립학교 직원들, 고우펀드미 통해 도움 요청

지난 4월11일 포틀랜드 공립학교 교사인 비욘드 유씨는 학교 관리인과 영양사를 위한 고우펀드미https://www.gofundme.com/f/ppe-for-pps-custodians-and-nutritionists?utm_campaign=p_cp_url&utm_medium=os&utm_source=customer 를 개설했다. 이 페이지는 포틀랜드 공립학교의 교직원을 위한 것으로 유씨는 “교사만 학교에 있는 것이 아니다”고 밝히며 “학교 영양사과 관린인들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기부 페이지 마련 배경을 말했다. 지난 3월 포틀랜드 공립학교 직원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시위가 펼쳐졌다. 베로니카 트첵은 “영양사인 우리는 학생들에게 식사를

브릿지포트 리갈 시네마, 팬더믹 이후 첫 재개장

브릿지포트 지역에 있는 영화관 리갈 시네마(7329 SW Bridgeport Rd Tigard, OR 97224)가 팬더믹으로 문을 닫은 지 1년만에 재개장한다. 영화 티켓은 고질라 & 킹콩(Godzilla vs. Kong) 그리고 모탈 콤배트(Mortal Combat)를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및 수용인원 제한등의 안전 지침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팬더믹 이후 백신 접종이 확대 되면서 오레곤 지역내의 비즈니스 들도 지역의 코로나 팬더믹 경제 회복

[교육] Chegg.com을 아십니까?

체그는 시가 120억불 기업이자 코로나 바이러스이후로 주가가 3배이상 상승한 기업이다. 주식 투자를 했으면 대박이었을텐데…물론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에게는 생소한 기업일테지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자녀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기업이다. 체그는 산타클라라에 헤드쿼터를 둔 온라인 튜터링 기업이다. 필자가 시험삼아 서비스를 받은 바로는 대학 수준의 수학문제들은 약 30분의 기다림 끝에 스텝 바이 스텝의 자세한 풀이과정을 받았고,고등학교 과정은 답은 좀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작년보다 올해 입학 지원자 늘어

2020년 가을 오레곤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지원생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PCC)는 “올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 지원자가 작년 가을 학기보다 약 4천 명 이상 지원자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PCC 입학처장 매트 오가와는 “작년 가을 학기에는 팬더믹으로 많은 학생들이 휴학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었으나 점차 일상이

[주 시애틀 총영사관] 전자여행 허가제 시행 안내

5~8월 시범 시행, 9월 본격 시행 대한민국 법무부는 금년 5월부터 무사증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제도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TA 제도는 외국인(미 시민권 재외동포 포함)이 사증 없이 입국하고자 할 때 사전에 방문국 홈페이지에 개인 및 여행 관련 정보 등을 입력하고 해당국가의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로 한국 법무부는 금년 4월까지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레곤 주 보건국, “한 여성 J&J 백신 접종 후 사망” 했다고 발표

오레곤 주 보건국(OHA)은 “오레곤 주 여성 1명이 J&J 접종을 받은 후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주 보건국은 “미 질병관리본부(CDC)로부터 사망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으며 현재 정부 에이전시에서 정확한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전하며 “CDC의 조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백신과 관련된 사망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OHA에 따르면 50대 여성은 J&J 접종이 금지되기 전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을

하와이안 스타일 K-Food 맛집 ‘Hikbbq’

HiKbbq Hawaiian Style Korean Bbq 오늘은 포틀랜드에 오픈한지 얼마안됬지만~ 벌써 입소문난 HiKbbq 를 소개합니다. 하와이 갬성이 뿜뿜나며, 하와이안 스타일 퓨전 한국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그중에서 불고기 와플 감튀는 꼭 먹고싶은 메뉴네요 ㅎㅎ 간단하게 먹기좋게 변신한 한국음식! 포틀랜드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Open Hours. Wed-Sat. 12pm-8pm ?8145 SE 82nd Ave, Portland, OR 97266 더 많은 메뉴와 정보는

포틀랜드 경찰국, 19일 있었던 시위 관련자 2명 체포

지난 4월 19일 포틀랜드 시내에서 펼쳐진 집회에서 시위와 관련된 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엠마 라이트스톤(27)은 1급 범죄와 폭동 혐의로 에밀리 케플러(27)는 1급 범죄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이번 시위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일으킨 데릭 쇼빈의 배심원 재판이 시작되자 SNS에 포틀랜드의 채프먼 광장에 모여 우들런 공원에서 저녁 8시까지 만날 것을 권유하는 글이 게재됐다. 포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월요일 밤

포틀랜드 의류 공장 화재로 전소, 소방국 화재 목격자 찾는 중

포틀랜드 사우스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의류 공장에서 19일 화재가 발생해서 전소됐다. 화재는 월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발생했는데 공장 3곳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관 70명이 출동해서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공장 안에 있던 의류들로 인해서 화재 진압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히며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오레곤 중남부 지역 클라마스 카운티에서 산불 발생

4월 19일 오레곤 중남부 지역인 클라마스 카운티의 비티(Beatty) 지역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1,400 에이커가 불탔으며 진화율은 약 10% 정도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으나 월요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클라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만약 상황이 바뀌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다시

오레곤 출신 작가 미셀 자우너 ‘H마트에서 울다(Crying in H Mart)’ 출간

시애틀 타임스에 다르면 미셸 자우너는 지난 2016년 글래머의 에세이 콘테스트에서’사랑, 상실 그리고 김치(Love, Loss, and Kimchi)’라는 작품으로 우승했다. 작가 자우너는 한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9개월 만에 오레곤주 유진으로 이주해 성장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사립 여대 브린모어 대학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그러다 2014년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하자 오레곤주로 와서 솔로 프로젝트로 인디밴트’재페니스 브랙퍼스트(Japanese Breakfast)’를 결성해 첫

오레곤 소방당국, 덥고 건조한 날씨에 “산불 조심해 달라”라고 당부

최근 날씨가 덥고 건조해지면서 트라이 카운티 지역을 포함한 몇몇 카운티들이 캠프 파이어 같은 야외 모닥불을 금지시켰다. 오레곤 주 산림청의 화재 담당관 탐 필즈 씨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가뭄을 겪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피해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7월보다 봄에 산불이 더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클락 카마스 카운티에서도 4월 16일에서 23일까지

‘안면거상술’을 통해 자기관리에 나서고 있는 중•장년

[휴람 의료정보]‘안면거상술’을 통해 자기관리에 나서고 있는 중•장년 안면거상술은 근본적인 주름의 원인을 해결하는 만큼 다른 리프팅 방법에 비해 오랜 기간 지속이 가능하며, 헤어 라인 부위의 절개방식과 같은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흉터로 인한 부담감을 최소화한다. 얼굴에 생긴 다양한 주름은 물론, 목 주름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부분을 한 번에 개선하여 전체적인 동안 얼굴을 완성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지역 고교생 그룹, 백신 예약을 돕는 텍스트 라인 출시

포틀랜드 지역의 고교생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텍스트 라인을 출시했다. 2020년 포틀랜드의 고교생들이 모여 비영리 단체 포틀랜드 학생 전염병 대응(PSPR) 팀을 결성했으며 이후 코로나-19 대응책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1년간 약 100여 명 이상의 고교생들이 참여하면서 단체의 규모가 크게 성장 했으며 백신 접종

포틀랜드의 대표적인 중고서점 ‘카메론의 책과 잡지’ 서점 80년 만에 결국 폐업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대표적인 중고서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카메론의 책과 잡지 상점이 결국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사실 카메론 서점은 팬더믹 이전부터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카메론의 오너 크리스탈 징스하임은 “코로나 팬더믹 현상으로 경제적인 타격을 크게 입었으며 다운타운에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시위로 인해서 운영을 하는 것도 더욱 어려워졌다.”라고 폐점 이유를 설명했다. 카메론 서점은 오는 4월 2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