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으로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결국 사퇴하면서 그의 39년 정치인생이 몰락할 위기에 처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0일 TV 생중계 연설에서 “나는 뉴욕을 사랑하고, 뉴욕에 방해되고 싶지 않다.”며 “업무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대표적인 2세 정치인으로 그의 아버지 마리오 쿠오모의 뒤를 이어 20대 시절부터 아버지의 주지사 선거 캠프를 도왔다. 이후 1982년 로스쿨 졸업 직후 아버지가 뉴요주지사에 취임한
캐시 호쿨 부지사, 233년만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주지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