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새로운 푸드 카트 포드 ‘코어 (CORE)’ 문열어

푸드 카트는 오레곤 지역만의 독특한 음식문화의 일부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최근 포틀랜드 남동부에 새로운 푸드 카트 포드 ‘코어’가 문을 열었다. 코어 푸드 카트 포드는 남동부 82번가와 라파예트(Lafayette) 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요리 전시 및 라이브 뮤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코어 푸드 카트 포드의 헤리 호 매니저는 “새롭게 시작한 코어 푸드

오레곤 한인회에 1만 달러 익명 기부

오레곤 한인 사회 기부문화에 불씨 지펴…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가 최근 익명을 요구한 기부자로부터 1만 달러의 거액을 기부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회 임원 C씨로 밝혀진 기부자의 숨은 선행에 오레곤 한인회는 깊은 감동의 울림을 받고 C씨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인회는 기부사실을 밝히기를 끝까지 사양한 C씨의 의사를 존중하고 한인회 운영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소아비만”

[휴람 의료정보] “소아비만” 소아비만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 ‘성조숙증’이다. 사춘기 발달이 또래보다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성조숙증을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아는 8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고, 남아의 경우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노출, 스테로이드 사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성조숙증, 키 성장에 악영향

오레곤 해안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 발생

미국 지질 조사국(USGS)에 따르면 금요일 태평양 표준시로 오전 12시 52 분에 오레곤 주 골드 비치에서 서쪽으로 98 마일 지점 바다 깊이 5.6 마일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후 1시간 17분후 여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쓰나미나 해안 피해의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이여서 별다른 진동을 느끼지는 않았다. 포틀랜드주립대학(PSU)의 스캇 번스 지질교수는 “포틀랜드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더글라스 카운티 멜 크릭 화재 90% 진압

오레곤주 더글라스 카운티의 멜 크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약 90%까지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화요일 엘클톤 남서쪽 3마일 지점에서 첫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더글라스 산림보호 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화재 발생 첫날에는 약 40 에이커 다음날에는 약 200 에이커 정도 불길이 번졌다. 115명의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수요일에 약 80% 까지 화재 제지선을 만들었으며

주지사 카운티 위험단계 발표, 클락카마스 카운티는 여전히 ‘고위험’

6월 2일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가 카운티별 코로나 경제 회복 단계를 발표했다. 클랫솝 카운티는 18개의 다른 카운티와 함께 저위험군으로 위험 단계 수준을 낮추게 되었으나 클락카마스 카운티는 고위험 단계에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 6월 2일 자로 오레곤에서 고위험 지역에 속하는 곳은 클락카마스, 콜롬비아. 크락, 더글러스, 잭슨, 제퍼슨, 조셉, 클라마스, 린, 말허, 마리온, 우마틸라, 얌힐 카운티 등이다. 트라이

민주평통 제20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청 접수

주시애틀 총영사관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제20기 시애틀 지역협의회 및 포틀랜드지회 해외자문위원(임기 2021.9.1 – 2023.8.31)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를 6.9(수)까지 접수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6.14일주중 자문위원 추천위원회를 개최,심사를 거쳐 총 85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는데 이중 여성 35명, 청년(19세-45세) 26명의 할당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성 또는 청년 후보자가 적을 경우 추천 인원이 그만큼 축소된다. 상세 사항은

왜 식료품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가 ?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시작된 식료품 가격 상승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하락 기미조차 보이고 있지 않다. 노동 통계국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4 월 한 달 동안 모든 도시 소비자의 식품 (가정 및 외출 식품)이 0.4 % 증가했으며 지난 12 개월 동안은2.4 % 증가했다. 소비자 데이터 분석 회사 NielsenIQ가 추적 한 52 개

롱비치 인근에서 실종된 14세 소년 수색 중단

미 해안 경비대는 워싱턴주 남부 해안을 따라 롱비치 해안에서 실종된 소년에 대한 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4세로만 알려진 소년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바닷물에 쓸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소년의 친구는 월요일 오후에 실종되었다고 보고했다. 구조대는 오후 2시 30 분경에 현장에 도착. 헬리콥터와 보트로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수색대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서 약 52 평방 마일의 지역을 수색했으나

6월 18일, 헤이어드 필드에서 올림픽 트랙 및 필드 선발전 개최

트랙 타운 USA (TrackTown USA)에 따르면 오는 6월 18일에서 27일까지 유진에 있는 오레곤 대학의 헤이어드 필드에서 올림픽 트랙 및 필드 선발전이 개최된다. 이번 선발전에는 오레곤의 안전 지침 완화로 인해서 백신 접종을 받은 관중과 미접종 관중의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선발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트랙 타운 USA CEO 마이클 렐리는 “관중들이 선발전을 관람할 수 있게

디트로이트 호수 인근 캠프장 16개월 만에 재개장

오레곤 세일럼에서 남동쪽으로 46마일 떨어진 노스 산타 암 강의 디트로이트 댐에 있는 호수 인근 캠프장이 일년 반만에 방문객을 허용했다. 디트로이트 호수는 1953년 댐이 완성된 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가족과 캠핑을 왔다고 밝힌 릴리안 롱웰은 “엄마의 50세 생일을 축하하고 온 가족이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캔비 시에서 온 가족들은 “이 지역에 처음 방문한

오레곤 사우스 센트럴 지역 산불로 건물 두채 전소

산불로 인해서 사우스 센트럴에 있는 건물 두 채가 전소됐다.   지역 뉴스 헤롤드지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발생한 포니 화재가 월요일에 화재 진압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밝혔으나 건물 두채가 전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월요일 클라마스 폭포 북동쪽 비티 지역 인근까지 번졌으며 1400 에이커에 약 10%가 진화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화재는 지난 일요일 2시 30분경 신고되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인근 지역민들은 일요일 밤 대피명령을 받았으며 일요일 다시 되돌아올 수 있었다.   클라마스 카운티 보안국은 “산불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시 대피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므로 긴급

[주시애틀총영사관] 증오범죄 피해 예방요령

증오범죄 대응 가해자의 폭언ㆍ폭행 등에 대해서는 방어를 하되, 상대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과잉 대응은 자제한다. 주변에 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한다. 필요시 ‘불이야’ 등 화재 발생을 알리는 현지어를 적극이용, 최대한 주변의 관심을 끌어 도움을 받는다. (예를들어 ‘안경 낀 남자 분’ㆍ‘검은 모자 쓰신 분’ 등 대상자를 특정하고,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등 구체적으로 요청하며 사건 현장에서 다른 피해자나 목격자를 최대한

오레곤, 이번주 때 이른 ‘폭염’

최근 몇 년 새 오레곤 지역도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월요일 87도에 이어 화요일은 93도까지 올라가는 등 때 이른 폭염이 예보된다. 메모리얼 연휴부터 시작되는 고온 형상은 월라 메트 계곡은 약 80도 정도, 컬럼비아 분지는 약 9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은 고기압의 기류가 강해지면서 더욱 기온이 상승해서 일부 지역은 때 이른 폭염이 나타나며

포틀랜드 산악 구조대, “후드산 등반 주의해야”…. 등산객 또 실족사

지난 주말 신원 미상의 63세 남성이 후드산 올드 슈트 근처에서 500피트 아래로 떨어져 실족사했다. 당시 남성은 아들과 함께 하산하던 중이었다. 클락 카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CCSO)는 “63세의 한 남성이 추락사했다.”라고 밝혔다. 사건 직후 아들은 산악 구조팀에 연락을 취했으며 팀은 팀버라인 로지를 통해 포틀랜드 산악 구조대, 후드 리버 구조대, 아메리칸 의료 대응팀과 함께 수색 작업을 펼쳐 오전

오레곤, 산불 지역 회복을 위한 ‘재생 여행 투어(Regenerative travel tour)’

2020년 오레곤에서는 크고 작은 산불로 백만 에이커 이상이 불에 탔다.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으며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산불 지역에 도움을 주고 여행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레곤 산불 지역을 탐사하는 ‘재생 여행 투어’가 한 여행업체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오레곤 퍼스트 네이처 투어를 운영하는 키론 와일드는 “오레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도미노 효과를 가져왔다.”며 “관광산업은 코로나와 산불의 이중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