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Your Shot, Oregon’ 백만 달러 당첨자는 오레곤 주립대 재학생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지난주 오레곤의 백신 접종률 상승을 위해 실시한 ‘ Take Your Shot, Oregon’의 백만 달러 당첨자를 발표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오레곤 주립 대학 재학생인 클레어 진다로 그녀는 지난주 금요일 주지사 사무실에서 브라운 주지사, 오레곤 복권국 및 보건국 대표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첨금을 전달 받았다.

클레어는 “처음에 저는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보건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스캠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여주고 스캠인지 확인했으나 이후 자신이 당첨이 된 것을 알고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다. “순수 예술을 공부하고 있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수영 강사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첨금은 예술가로서의 꿈을 추구하는 저에게 정말 인생을 바꿔놓을 기회를 주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고, 스튜디오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레곤주 보건국의 패트릭 앨런 국장은 “현재 24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에게 지급하는 10만 달러를 포함한 각 카운티별 추가 수상자는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