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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애틀 총영사관]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발생관련 신변 및 안전 유의
권원직 주시애틀 총영사, ‘오레곤K 뉴스레터’ 축하 메세지
포틀랜드 2021년 장미축제, 대규모 야외 행사 없이 개최키로
오레곤 5개 노조 연합, 필수 근로자들에 대한 주 정부의 현금 지원 방안 요구하고 나서
멀티노마 폭포, 랏지 & 레스토랑 3월 19일 개재장
오레곤, 2021년 봄 고래 보기 프로그램 취소
포틀랜드 몬타빌라에 새로운 푸드 카트 들어선다
3차 현금 지원 1400달러 언제 어떻게 받나 ?
포틀랜드 4월 1일부터 점차적으로 대면 수업 시작
2021년 3월 19일, ‘우든 슈 튤립 축제’ 3월 19일 개막
오레곤,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ShakeAlert) 활성화
비치 크릭(Beachie Creek) 화재 피해자 100여 명 전력 회사 상대로 소송 제기
3월 14일, 일광절약 시간(Daylight Saving Time) 시작
조 바이든 행정부, 1조 9천억 달러 코비드 구제 계획 통과
오레곤, 미 연방 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백신 접종 비용 1억 1천만 달러 지원받는다
유명 레스토랑 체인 모회사, 포틀랜에서 애리조나로 본사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