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마스크 착용 권장 해제 그러나 대다수 기업들 마스크 착용 권유

지난주 미국 내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미 질병 통제국이 마스크 착용 권고에 대한 안전지침을 해제했으나 많은 기업들은 매장 입장에는 마스크 착용 권고에 나섰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관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 단체 및 상점, 식당 및 기타 사업체 등 일반 대중과의 노출이 많은 기업이나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직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라고 CDC의 마스크 착용 권고 해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목요일 공개된 CDC 지침은 여전히 공항, 비행기, 버스, 기차, 병원, 교도소, 노숙자 보호소와 같은 혼잡한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주가 결정한 안전 지침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CVS, 홈디포 그리고 마켓 크로거 등의 여러 주에 걸쳐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 사항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트레이더조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쇼핑객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지 않도록 정책을 업데이트 한 최초의 주요 소매 업체 중 하나이다.

현재 매장으로 입장하려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는 기업은 ▲ Kroger ▲ Disney ▲ Home Depot ▲ Harris Teeter ▲ Simon Property Group ▲ Meijer ▲ Costco ▲ Publix ▲ Trader Joe’s ▲ Walmart ▲ Starbuck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