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아 크릭 산불 화재 원인은 부주의한 인재

나키아 크릭 산불이 최근 250 에이커 이상 확산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는 계속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있다. 카운티 관리들은 이 지역의 약 110가구에 대해 대피 명령을 내렸다. 나키아 크릭 산불은 클락 카운티 동부의 란치 마운틴 쪽으로 번지고 있으며, 현재 진화 작업은 약 10% 이뤄진 것으로 보고 됐다. 워싱턴 천연자원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는 인재에 의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포틀랜드 개스비 가격, 한 달 전보다 84센트 상승

포틀랜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지난주 갤런당 14센트 이상 상승했으며, 월요일 기준 갤런당 평균 5.62달러이다. 포틀랜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한 달 전보다 갤런당 거의 84센트가 높으며 1년 전보다 1.88달러 올랐다.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오레곤 주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지난주보다 10센트 오른 갤런당 5.50달러이다. 유진과 밴쿠버 지역의 갤런당 평균 가격은 5.52달러, 세일럼은 약 5.38달러로 조사됐다. 포틀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윌라멧 벨리 지역, 산불 연기로 대기질 악화

윌라멧 벨리 및 데슈트 국유림을 12만 에이커 이상 불태우고 있는 체다 크릭 산불 화재로 인해서 인근 지역의 대기질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AirNow.gov에 따르면, 오레곤 동부의 여러 마을 외에도 포틀랜드, 비버튼, 클락 카마스를 포함한 계곡 인근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대기질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유진과 로즈버그 지역의 대기질도 ‘민감한 그룹에게 건강에 해로움’으로 떨어졌고 레인 카운티의 다른 지역은 도

2020년 오레곤의 산불 생존자 보조금 내년부터 배부

미국 주택 및 도시 개발부(HUD)가 지난 2020년 오레곤의 노동절 화재 생존자들의 복구 및 재건을 돕기 위해 4억 2,2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승인했다. 이번 보조금은 지난 2020년 오레곤 전역에서 4,300채 이상의 주택이 화재로 손실된 후 진행되고 있는 복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클라카마스, 더글라스, 잭슨, 클라마스, 레인, 링컨 및 마리온 카운티에서 산불로 집을 잃었거나 산불 피해를 복구 중인 사람들에게

나이키 창업자, 공화당 주지사 후보에게도 백만 달러 후원

오레곤의 저명인사 중 한 명인 나이키의 공동 창업자인 필 나이트가 최근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크리스티안 드 리즈에게 백만 달러의 후원금을 낸 것으로 밝혀져 화제이다. 필 나이트는 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무소속으로 주지사 후보에 나선 제시 존슨 후보에게 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윌라멧 위크지는 “나이키 공동 창업자 필 나이트가 전략을 변경했다”라고 언급하며 “그가 공화당 크리스티안 드라즌에게 후원했다”라고 전했다. 11월

사진작가 라미 현씨, 오레곤 한국전쟁기념공원 찾다!

한국전 참전용사를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남겨주는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의 총괄 감독/ 영상 디렉터 헤디 와 사진가 라미 현(본명:현효제)이 다섯번째로 포틀랜드를 방문했다. 사단법인 프로젝트 솔져의 설립자이기도 한 헤디와 라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참전용사들을 찾아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특이한 작품활동을 6년 째 하고 있으며 라미 사진가가 직접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여 액자로 전달한

오레곤, 2023년 올해의 교사상 발표

오레곤 주 교육국이 지난주 오레곤의 2023년 올해의 교사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올해의 교사상 수상자는 우드번 지역의 교사 로사 플로드가 영광의 올해의 교사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난 22년 동안 교사로 헌신했으며 지난 6년간은 우든 번의 넬리 뮤리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해오고 있다. 동료들은 그녀를 교실 안팎에서 강력한 옹호자, 놀라운 경청자, 공감하는 동료로

오레곤, 주지사 후보자 3인 방송 토론회 개최

10월 4일 오후 6시부터 지역방송 KATU 스튜디오에서는 11월 8일 실시되는 오레곤 주지사 선거 후보자들간의 열틴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 명의 여성이 주지사직을 두고 격돌을 벌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총기, 범죄, 낙태, 노숙자, 교육 등 주정부가 직면한 가장 뜨거운 문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주지사 선거의 세 후보자들은 민주당 티나 코텍(Tina Kotek), 공화당

오레곤, 연방으로부터 2022년-2027년까지 메디케이드 면제제도 승인받아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에 따르면 오레곤 주는 연방으로부터 2022년에서 2027년까지 메디케이드 면제제도를 최종 승인받았으며, 주는 연방으로부터 약 11억 달러의 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디케이드 면제제도란 주정부가 일반 지침을 변경하고자 할 때 메디케이드 면제를 연방에 신청하는 것으로, 연방 정부는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받는 혜택, 메디케이드 회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들에 대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의료사역에 안과 추가

저소득층과 무보험자 및 불우한 이웃들에게 의료사역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교인들로 구성된 의료진을 통해 다민족과 한인사회 의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오레곤 벧엘교회는 OHSU 망막전문의인 박동욱 집사를 중심으로 지역 한인검안사들과 함께 10월 1일 벧엘교회에서 포틀랜드와 밴쿠버 한인들을 위한 안과사역을 시작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시력검사, 안압체크, 녹내장 및 망막검사, 상담 등이 이루어지고 적어도

사기성 청정 연료 판매한 전기 충전 회사에 270만 달러 벌금 부과

오레곤 환경품질부가 청정 연료 프로그램(Clean Fuel Programs)을 통해 사기 크레딧으로 거의 17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은 링컨 시의 토마슨 테크니컬 서비스(Thompson Technical Services, TTS)에 대해 27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6월 10일 TTS는 오레곤 연료 보고 시스템에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작동하지 않는 충전소 3곳에서 1,490만 킬로와트시 전력을 공급했다고 거짓 주장으로 보고서를 작성헤사 16,089 크레딧을 받았다. 이후

주정부, 학교 안전 및 폭력 예방을 위한 330만 달러 보조금 발표

주지사는 오레곤 전역의 학교 안전 및 폭력 예방을 위해 3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및 구호 보충 세출 법(CRRSAA)을 통해 지원된 긴급 교육 구호 기금(GEER) 달러에서 지원된다. 주지사는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안전하고 포용적인 장소여야 하며, 모든 학생은 총기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자격이 있다”라고 밝히며 “모든 교사와 교직원은 자신과 보호받는 학생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주 국세청, 세무 보고를 도울 자원 봉사자 모집

오레곤 국세청은 자원 봉사 소득세 지원(Volunteer Income Tax Assistance, VITA) 또는 노인을 위한 세금 상담(Tax Counseling for the Elderly, TCE)을 도울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지난 1월 오레곤 최초의 납세 옹호자로 지명된 코디 투루델은 “오레곤에서는 더 많은 세금 보고를 도와줄 자원봉사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특히 저소득 개인이나 가족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국, 10월 1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 의무 해제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해외유입 확진율이 지난 8월에는 1.3%, 9월에는 0.9%로 낮아졌으며, 최근 우세 종인 BA.5 변이 바이러스의 치명률도 낮아지고 있다는 통계에 따른 조치다. 다만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인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