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개선을 위해 펜타닐 비상 선언과 공공에서의 약물 사용 금지

주지사 티나 코텍은 11일 포틀랜드 모다센터에서 개최된 ‘2023 오레곤 비즈니스 플랜 리더십 써밋(2023 Oregon Business Plan Leadership Summit)’에서 도시 개선을 위한 10가지 권고안을 발표했다. 티나 코텍 주지사,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 그리고 멀트노마 카운티 의장 제시카 베가 페더슨을 포함한 도시 개선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의 구성원이 함께 권고안을 발표했다. △ 주 정부, 포틀랜드시 그리고 멀티노마 카운티가

제21기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출범식 열려

-김수영 협의회장 및 지역사회 단체장 참석해 통일의지 다져-서은지 시애틀총영사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 보내와-송영욱 지회장 등 27명 자문위원에 위촉장 전수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포틀랜드지회 출범식이 8일 낮 12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시애틀협의회 김수영 회장을 포함해 양성우 수석부회장, 서영기 간사, 우인보 교육위원장, 박미라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인사회에서 임용근 전 주상원의원과 김헌수 한인회장, 음호영 이사장 등 지역사회 단체장들이

운전 면허증 회복을 위해 벌금과 수수료 면제 확대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주민들이 운전 면허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벌금과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 주지사는 지난 2022년 운전 면허증 벌금 및 수수료 면제 명령에서 실수로 누락된 만 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면제 확대를 실시한다. 주지사는 “부채로 인한 운전면허 정지는 시골 지역과 저소득 오레곤 주민에게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이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겨울 고래 관찰 주간(Winter Whale Watch Week)

오레곤 주립공원이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레곤 해안을 따라 15개 장소에서 ‘겨울 고래 관찰 주간(Winter Whale Watch Week)’ 행사를 진행한다. 주립공원 측은 “매년 수천 마리의 회색고래가 오레곤 해역을 통해 남쪽으로 이동하는데, 이 기간에 오레곤 해역을 지나는 고래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주립 공원 관리인인 피터 맥브라이드는 “우리는 회색고래들이 알래스카에서 내려오기를 고대하고 있다”라며 “겨울 고래

오레곤한미노인회 장규혁 회장 연임키로!

오레곤 한미노인회가 12월 9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규혁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시키기로 의결했다. 박현식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김송현 감사와 클라라 마이어 재무로부터 금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보고를 듣고 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정관을 개정했다. 노인회 정관은 27년 만에 한글과 영문판으로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회 선거관리 위원장과 회칙개정 위원장을 맡은 오정방

🌿💧오레곤 천연온천 Best 3!

😍온천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레곤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들이 참 많죠!여기 한 번 방문해 보는건 어때요? Summer Lake Hot Springs ✨360도 전망을 제공하는 야외 온천장! Breitenbush Hot Springs 🌄아름다운 산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온천 Crystal Crane Hot Springs ⛄넓은 야외 연못, 다양한 숙박시설 제공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신임 오레곤주 최고 기술책임자(CTO)에 지미 고다드 박사 임명

오레곤주 최고 정보책임자(CIO)인 테렌스 우즈(Terrence Woods) 박사는 지미 고다드(Jimmy Godard) 박사를 주 최고 기술 책임자(CTO)로 발표했다. 신임 CTO인 고다드 박사는 지난 20년 간의 경험동안 기술 리더십 및 전략적 조직 혁신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글로벌 정보 기술 인프라 및 첨단 프로그램 솔루션 구현 등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우즈 박사는 “주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전체 행정부의 기술을

오레곤 금융규제국(DFR), “보험 사기 피해를 신고하세요”

오레곤 금융규제국(DFR)이 주민들에게 “보험 사기 피해를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DFR은 “죠슈아 베코르 (Joshua Bekhor) 혹은 이미디에이트 보험 서비스 (Immediate Insurance Services)로부터 보험을 구입한 사람은 DFR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설명했다. DFR에 따르면 베코르는 만 1천 달러 이상의 여러 보험 상품을 판매했으나, 실제로는 보험 상품이 존재하지 않거나, 보장 범위가 구매한 것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레곤주의

김헌수 회장 국민훈장 전수 “오레곤 한인사회 영광”

김헌수 오레곤한인회장이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전수받으면서 “오레곤한인사회의 큰 영광이자 경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대한민국정부를 대표해 김 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수했다. 김 회장은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훈장수훈자로 선정됐다. 특히 오레곤 한인이 국민훈장을 받은 것은 임용근 전 오레곤 상원의원에 이어 김 회장이 두 번째이다. 김 회장은 이날

전병두 목사, 타고르문학상 시,수필부문 동시 수상

오레곤 유진중앙장로교회 전병두 담임목사(사진)가 한국문학시선작가협회 타고르문학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타고르문학상에서 시 부문 우수상과 수필 부문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전 목사는 시 부문에서 ‘살아 온 시인’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타고르의 혜안에 대한 성찰과 감동을 담은 시다. 수필 부문에서는 ‘물놀이’라는 작품으로 작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물을 사랑하는 우리나라와 갠지스강을 사랑하는 인도인들의 공통점, 그리고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겨울학기 강좌 개최

오레곤한인회 산하 오레곤문화센터가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학기는 2024년 1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오픈 탁구, 수채화 (초급, 중급), 동양화, 노래, 라인댄스(초급, 중급), 꽃꽂이(성전, 일반) 등의 수업이 열린다. 각 수업의 등록비는 30달러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503-977-2617이나 이메일 koreansocietyofor@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 오레곤한인회>

유명 버거 전문점, 풀러스 버거 쉑 2호점 오픈

포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유명 버거 전문점 풀러스 버거 쉑(Fuller’s Burger Shack)이 2호점을 오픈했다. 풀러스 버거 쉑은 지난 11월 2일 이전에 버거파이가 위치했던 파이오니어 플레이스 몰에 2호점(700 SW 5th Ave, Ste 1113 Portland, OR 97204)을 새롭게 열었다. 풀러스 버거 쉑은 지난 1947년 포틀랜드 북서부의 모퉁이에서 잭 풀러가 창업했을 때 만들던 레시피를 70여 년 동안 고수하며, 신선한

교사들 파업 극적 타결, 학부모들 겨울 방학 짧아져 고민

포틀랜드 교사협회(PAT)와 포틀랜드 공립학교(PPS)는 지난주 일요일에 파업을 종료시키는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로써 약 한 달간의 교사 파업이 마무리 짓게 되었다. 자녀가 포틀랜드 공립학군에 재학 중인 학부모 케네디는 “파업을 종료한다는 문자를 보고 기뻤으나, 빠진 수업일이 많아서 염려가 된다”라고 말했다. 포틀랜드의 공립학군의 학교들은 11일간의 누락된 학교일을 보충해야 하므로 오는 12월 23일부터 1월 1일까지의 기존 겨울 방학 기간이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 이름은

반려동물 서비스 회사 로버(Rover.com)가 포틀랜드에서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 이름을 발표했다. 웹사이트 로버(Rover)는 사람들을 반려동물 돌보미와 연결해 주는 업체로, 반려동물 소유자가 제출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해서 결과를 도출했다. 로버에 따르면 인기를 얻는 반려동물의 이름은 대중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외에도 사람들은 반려동물의 이름을 지을 때 자연이나 스포츠와 같은 분야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2023년

포틀랜드에서 113년간 운영한 보석 가게 라로그 브라더스 폐업

포틀랜드 지역에서 지난 113년간 운영한 가족 소유 보석 상점 라로그 브라더스(LaRog Brothers)가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가족 대변인은 “라로그 브라더스를 폐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타이거드와 클락카머스에 두 매장 모두 문을 닫는다”라며 “브라더스 가족들은 헌신적인 고객들을 섬길 수 있어 영광이었고, 특별한 순간으로 모두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로그 브라더스는 할아버지 알버트가 1910년에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후

멀트노마 카운티 보안관 사칭 ‘전화사기’ 피해 급증

멀트노마 카운티 보안관(Multnomah County Sheriff’s Office, 이하 MCSO)에 따르면 최근 보안관을 사칭하는 전화 사기로 인해 9천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MCSO)은 “사기꾼들은 전화를 걸어 위조된 영장, 미납된 벌금 혹은 배심원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당장 벌금을 기프트 카드나 현금 앱으로 지불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라고 협박한다고 전했다. 특히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는 전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