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버디(GasBuddy), “올여름 오레곤 주의 개스비는 안정세 보일 것”

미 전역의 개스비를 비교 분석하는 웹사이트 개스버디(GasBuddy)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주 오레곤 주의 개스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307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오레곤 주 평균 개스비는 지난주 갤런당 4.3센트 하락해 20일 기준 갤런당 4.34달러를 기록했다. 오레곤 주의 개스값은 한 달 전보다 갤런당 7.0센트 낮았고, 1년 전보다 갤런당 20.3센트 높았다. 전국 평균 디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 오레곤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5월 17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해 이뤄졌다. 서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11월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강화로 흔들림없이 강화될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경제 안보까지 중점을 두고 동반 성장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박미조 부총영사와 함께 오레곤 한인사회를 찾은 서 총영사는 “동포사회가 한미 안보 및 동맹

생활 필수품, 음식, 밑반찬 판매하는 “벧엘 마켓” 열린다.

판매수익은 6개 지역 단기 선교에!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에서는 6월 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일 주일 예배 후에 벧엘교회 주차장에서 “벧엘 마켓(Bethel Market)”이 열린다. “벧엘마켓”은 매년 개최된 벧엘 선교바자회에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 지어진 이름이다. 벧엘마켓은 이틀간 벧엘교회의 소그룹인 사랑방과 사역팀, 선교회 등 모든 성도가 함께 참여하여 김밥, 김치, 돼지 불고기, 분식류(떡볶이, 핫도그),

오레곤  캐논 비치 인근에서  태평양 심해어 발견  

오레곤 캐논 비치 남쪽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들에 의해 심해어가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심해어는 ‘퍼시픽 풋볼피시(Pacific footballfish)’라고 불리며 학명은 히만톨리푸스 사가미우스이다. 태평양 심해 2,000에서 3,300 피트에 살고 있으며, 몸은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표면은 울퉁불퉁한 돌기와 가시로 덮여 있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30~60cm 정도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1개의 표본만이 존재하는 희귀 어종이다. 이 심해어는 심해 생태계에서 중요한

2024년 시즌 첫 산불 오레곤 남부에서 발생… 6300 에이커 불타

2024년 시즌 첫 산불이 오레곤 남부 지역인 리틀 얌지(Little Yamsay)에서 발생해서 지금까지 약 6,300 에이커를 불태웠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리틀 얌지 지역 산불은 뇌우가 해당 지역을 통과하면서 자연발화 되었으며, 4월 20일 체멀트 지역 남동쪽 15마일 지점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화재는 약 30% 정도 진압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산불에는 약 102명의 인력이

오레곤 어류 및 야생동물국, 최초의 여성 최고감독관 임명

오레곤 어류 및 야생동물국 위원회(The Oregon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이하 ODFW)가 만장일치로 데비 콜베어 박사를 최고감독관에 임명했다. 콜베어 박사는 ODFW 최초의 여성 최고감독관으로, 오레곤 코발리스 출신으로 오레곤 주립대학교에서 해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는 “자연을 보호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러한 일에 오레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어류와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밀러 도서관, 시위로 큰 피해입어 수리 비용만 80만 달러 이상

팔레스타인 관련 시위 진압 중에 심하게 손상되고 파손된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SU)의 밀라 도서관(Millar Library)을 수리하는 데 약 8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비용에는 손상되거나 부서진 가구 및 집기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아서 실제로는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된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밀라 도서관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건물을 점거한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에 의해 손상을 입었다.

오레곤, 0-5세 어린이에게 무료 도서 제공 프로그램 확대

오레곤 주에서는 5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무료 도서를 제공하는 돌리 파튼 재단(Dollywood Foundation)의 상상 도서관 (Imagination Library)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실시한다. 이로써 앞으로는 오레곤 전역의 약 54,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매달 책을 무료로 받게 된다. 주지사는 “오레곤 지역의 5세 미만 아동들에게 책을 더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읽기를 시작하는 연령에 독서 기회를 더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레곤 주 순회영사 성황리에 마쳐

오레곤 지역 올해 두번째 순회영사 업무가 오레곤 한인회관과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장로교회에서 5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순회영사기간 내 선선한 날씨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갱신 및 인감 증명서 등의 각종 민원업무가 신속히 처리됐다. 포틀랜드 순회영사는 여권 관련 업무나 국적상실 업무 등의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시애틀 총영사관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되므로 오레곤 주민들에게 큰 편의를

오레곤 한미노인회 ‘어버이 날’ 잔치 베풀어

오레곤 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이사장 설 에이미)가 11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어버이 날’ 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순이 넘은 이은기. 태전호, 하경분씨 등 세 분에게 장수상이 전달됐으며 노인회 임원들이 장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날 ‘어버이 날’ 잔치에는 벧엘교회 한국 사랑학교 & 유스 합창단 16명이 출연해 ‘어머니 은혜’와 ‘행복’ 등

휠러 시장, ‘포틀랜드 클린 에너지 자금’에서 부족한 시 예산 충당하겠다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은 심각한 포틀랜드 시의 예산 부족분을 ‘포틀랜드 클린 에너지 자금(Portland Clean Energy Fund, 이하 PCEF)에서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휠러 시장이 밝힌 내년 포틀랜드 시 예산은 올해보다 10억 달러가 증가한 약 80억 달러 규모이다. PCEF는 당초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유색인종 지역 사회의 기후 변화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법안이 통과되었으나 기금이 예상보다 많이 모이게

오레곤 대학교, 최대 규모의 산불 감지 카메라 네트워크 구축

오레곤 대학교가 리노 대학교 그리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 규모의 산불 감지 카메라 네트워크(ALERTWest.org)를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새로운 시스템은 미국 서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AI를 기반으로 하는 1,200개의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ALERTWest‘로 명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새로운 산불 점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소방관과 구조대원에게 적시에 경보를 전달하게 된다.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 전면 재개방

트레일 브리지 캠프장(Trail Bridge Campground)과 디어 크릭(Deer Creek) 유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가 완공된 후,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McKenzie River National Recreation Trail)이 다시 전면 개방 되었다.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은 윌라멧 국유림(Willamette National Forest)에 속하는 지역으로 이곳에는 짧은 당일 코스의 트레일 구간부터 배낭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500개 이상의 다양한 트레일 구간이 있다. 맥켄지

주지사,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 연합 부족 방문

티나 코텍 주지사가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CTUIR)의 부족연맹을 방문했다. 주지사는 “우마틸라 인디언 부족의 독특한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강화하고 부족이 앞으로 펼쳐갈 계획을 지지한다”라며 “환영해 주신 부족 연맹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마틸라 부족 연맹 회장 게리 버크는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연방에서 인정한 오레곤의 9개 부족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해 주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104세 생일 맞은 오레곤주 최장수 신명순 할머니 생일잔치 열려

오레곤주 한인 최고령자로 알려진 포틀랜드 영락교회 신명순 명예 권사가 5일 104세 생일을 맞았다. 신 할머니는 이날 아들 김송현 장로와 며느리 김정임 권사가 가족들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성대한 생일상을 받고 행복이 가득 담긴 웃음꽃을 피우면서 300여명의 성도들과 하객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날 생일잔치에서 축사에 나선 영락교회 박성하 목사는 “녹록하지 않은 인생을 100여년이 넘도록 질병과 고통없이 살아온

오레곤에서 작년에 ‘로맨스 스캠’으로 4,400만 달러 이상 피해 입어

연방수사국(FBI)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오레곤에서는 60세 이상에서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으로 피해를 입은 금액은 4,400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에 신고하지 않은 사기 사건도 많기 때문에 실제 피해액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측했다. 2022년에서 2023년까지 미국 내 로맨스 스캠 신고 건수는 10만 106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총손실액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