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경찰국은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포틀랜드 다운타운 지역의 쇼핑가를 중심으로 경계 근무를 더 강화한다. 경찰국은 “ 포틀랜드 중심가인 노스웨스트 23번가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인원을 추가로 늘렸다.”라고 밝히며“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지역 내 사업체들은 안전하게 즐겁게 방문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전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는 지난 5월부터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지속되어 인근 비즈니스들의시설물이 크게 파괴되었다. 또한 다운타운에서
포틀랜드 경찰국 연말연시 쇼핑 지역 경계 근무 더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