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교통국, 마운틴 후드 인근 고속도로 주차 단속 나서

최근 시즌을 맞아 마운틴 후드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스키장 인근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오레곤 교통국(ODOT)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현상은 마운트 후드 주변의 26번 고속도로와 오레곤 도로 35번 그리고 마운튼 372번 등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한다. 고속도로를 따라 주차하는 것은 다른 통행 차량에 불편을 초래하며 자칫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 운전자들은 특히 주의가 당부된다. ODOT 는

포틀랜드 자선가, 지역 예술가들에게 10만 달러 지원

포틀랜드 출신 사업가이자 예술품 수집가로 잘 알려진 조던 슈니처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오레곤 발레 극장의 댄서와 오레곤 심포니 소속의 연주자들에게 총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포틀랜드의 공연과 음악회 등이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된 이후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슈니처 씨는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개인 소유 부동산 투자 회사 Harsch Investment Properties의 사장으로 서부

오레곤, 치과의가 독감을 제외한 다른 백신도 접종할 수 있는 유일한 주

오레곤 치과의 라이언 타우어는 미 전역에서 치과의사로는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다른 의료진에게 주사했다. 지난해, 오레곤 치과 협회(ODA)는 치과의사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주 의회에 강력히 건의했으며 현재 오레곤주는 미국에서 치과의사들이 독감 예방주사를 제외한 다른 백신들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일한 주이다. 오레곤 보건 과학 대학 치과대학 책임자(OHSU) 르네 에드워드는 “라이언 타우어는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한 최초의

목디스크란?

[휴람 의료정보]목디스크란? 목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경추 추간판 탈출증’ 또는 ‘경추 수핵 탈출증’이며 목뼈(경추)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이 탈출되는 질환으로 척추 질환에 속합니다. 경추와 척추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어깨부터 척추, 팔까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으로 취급했지만, 현재는 전자기기의 발달로 비교적 젊은 층인 20~30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의 원인, 예방법, 증상, 자가진단

한 살롱 오너, 주지사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 제기

오레곤 살렘 지역에서 글래머 살롱을 운영하는 린지 그레이엄은 마리온 카운티에 케이티 브라운 주지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스몰 비지니스를 폐쇄 시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라고 주장하며 “스몰 비지니스의 영업을 중단 시키는 것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야기 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녀는 10만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청구할 계획으로

밴쿠버 메디컬 클리닉에서 총격 사건 발생

밴쿠버 경찰국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총격 사건으로 시민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피스 헬 스 사우스웨스트 메디컬 센터 캠퍼스에서 22일 오후 1시경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중상을 입은 남성과 여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얼마 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두명중 한 명이 사건의 용의자”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이 서로 알고 있었다는 정보가 없다”라며 “무작위적인

연말연시, 소포나 택배물품 도둑 극성

최근 연말연시에 배달된 소포나 택배물품을 훔쳐가는 사건이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몇 년 전 택배 물품 도둑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미끼 패키지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최근 이 프로그램으로 잡히는 도둑들의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앨티어 형사는 “최근 소포 절도 및 우편물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인텔 엔지니어, 산불 지역 학생 돕기 위해 무료 책상 200개 제작

인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맥스 포인텍스터 씨가 직접 제작한 책상을 필요한 학생들에게나누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 그는 집에서 일할 때 사용할 큰 책상을 만들 계획이었다.그러다 그는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 중 책상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그는 심플한 디자인에 온라인 수업을 듣기에 적합하게 책상을 만들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도구를 사용해서 맨 처음 12개의

오레곤, 13살 소년 자동차 절도 및 강도 혐의로 체포

포틀랜드 경찰국은 “20일 밤 포틀랜드 사우스 지역에서 두 미성년자 소년들이 한차량에 접근해서 총을 겨누고 운전자를 납치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밤 9시경 포틀랜드 남동쪽 지역에서 차량 탈취 사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출동했다. 피해자는 경찰에게 “두 명의 미성년자가 총을 겨누고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으며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잠시 후 도난 차량을 발견해서 추격전을 벌여 용의자 중 한 명을

주지사, “이번 주 모더나 백신 오레곤 도착할 것”이라고 밝혀

케이트 주지사는 “화이자 백신이 오레곤에 도착해서 접종이 되고 있다.”라고 밝히며“모더나 백신도 이번 주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레곤 대학 공중 보건 대학원의 카를로스 크레스포 박사는 “2020년에 가장 좋은 소식이있다면 두 개의 백신이 95%에 가까운 높은 효능으로 보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통증, 오한, 붓기, 피로, 발열, 두통”이라고 지적하며“이러한 증상은 몸이 백신에 대한 적절한

코로나 19에 치명적인 비만

[휴람 의료정보]코로나 19에 치명적인 비만 미국 심장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중 공존질환을 가진 환자와 평균 치사율은 심혈관질환 환자(10.5%)가 가장 높았으며 당뇨(7.3%), 만성호흡기질환(6.3%), 고혈압(6.0%), 암(5.6%) 순으로 치사율을 보였다. 비만일 경우 당뇨, 고혈압, 심혈관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비만한 사람은 체내 염증 수치가 높고, 면역력 약화로 코로나19에 대한 몸의 방어 능력이

오레곤, 구글 반독점 소송 제기에 합류

오레곤은 다른 미 전역의 37개 주와 함께 구글이 소비자와 광고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온라인검색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각 주를 대표하는 주 법무장관들에 의해 워싱턴 D.C. 의 연방법원에 제소되었다.필 와이저 검찰총장은 “소비자들은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더 나은 프라이버시 보호의가능성을 포함하여 반독점으로 인해 가격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2020년 오레곤한인회 제54차 정기총회 개최

오레곤한인회 (회장 오정방)는 김병직 미주총연이사장, 임용근 전상원의원, 지승희 평통지회장, 권희수 참전용사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및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로지난 12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헌수 전 평통지회장을 48대 한인회장으로 선출 했다. 하인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오정방 한인회장과 임영희이사장의 인사, 임용근 전상원의원의 축사, 한인회 사업 및 결산보고, 공로패 증정이 있었으며이어서 제48대 한인회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오레곤 티가드 거주 한 부부 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

티카드에 거주하는 베네사 그레그 오팅거 부부는 백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 되어 오레곤복권국에 연락한 결과 최종 당첨자로 확인받았다. 만약 메가볼 번호도 일치 했다면 당첨금은 7천7백만 달러 였으나 그들은 메가볼은 당첨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 복권은 더 킹 시티 주류점에서 판매 했으며 주류점의 주인은 “2018년에도 8.5 밀리언달러 복권이 당첨되었으며 1990년에는 23 밀리언 달러 복권에도 당첨된 적이 있다.”라고밝혔다. 이번

[교육] 커먼 코어는

오바마 정부는 무려 800억 달러를 들여서 커먼 코어( Common Core State Standards Initiative )라는새로운 공통 커리큘럼을 제공하였다. 미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아시아나 유럽의 학생들과 비교해 턱없이 뒤떨어지는 것을 인식하고그에 대한 해결책의 방안으로 마련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었다. 미국 학생들의 다른 국가 학생들에버금가는 학업 성취도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개혁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빌 게이츠를 비롯한많은 유명인과

제약사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오레곤 첫 도착

12월 10일 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 오레곤에첫 도착했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 첫 분량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등록한 첫 업체인 레거시헬스에 공급됐다. 14일 레거시 헬스 두 지점에 각각 약 천 회 분량이 전해졌으며 카이저와 OHSU 병원에는이번 주말경 추가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에 도착한 코로나 백신은 우선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