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퇴거유예 기간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에게 퇴거유예 기간을 내년 6월30일까지 연장해 주는 법안에 서명했다. 주지사는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거주지가 필요하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오레곤 주민들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주지사가 서명한 상원 법안 282호는 임차인이 렌트비를 제때 지불하지 못해도 소비자 신용기관에 바로 신고하지

오레곤 한인회 16차 백신접종 성공적으로 마쳐

미국내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백신접종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는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ㆍ이사장 음호영)가 15일 워싱턴카운티로부터 공급받은 100도스의 모더나 백신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인회 코로나19 방역지원팀(팀장 김미선 이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이가드에 있는 세인트 안토니오 성당에서 17세 이상의 한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도와주고 회복실에서 대기중인 접종자의 부작용 여부를 체크하는 등 동포들의 백신접종을 위해 현장지원에 나섰다. 한인회가 워싱턴카운티와

오레곤 일부 비즈니스들은 “마스크 착용 계속 권유 하겠다”고 밝혀

미 질병센터가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권고를 해제 한 이후 오레곤 주 정부도 마스크에 대한 새로운 안전 지침 사항을 발표했으나 일부 비즈니스들은 현실적인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겠다.”고 밝혔다. 포틀랜드 북동부에 있는 브로드웨이 그릴의 서버 브리트니 웰스는 “현실적으로 레스토랑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의 백신 카드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포틀랜드 지역의 대다수 레스토랑을

오레곤, 코로나 백신 접종 카드를 잃어버렸다면?

미 질병센터(CDC)가 최근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경우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오레곤에서도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마스크 착용에 관한 지침도 별도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접종 카드’를

주정부, ‘위험수목 제거 프로그램’ 평가할 임업 전문가 계약

오레곤 주정부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위험수목 제거 프로그램’에 대해 과다 절단 및 관리 문제에 대한 신속한 검토를 위해 임업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한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갤런 라이트 컨설턴트 사는 이번 주에 오레곤 주의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하고 6월 초까지 권고안을 포함한 최종 평가 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약 5만 달러에 달하는 이번 컨설팅에는 위험수목을

5월 18일은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한지 41주년

세인트헬렌스 산은 워싱턴주 사카마니아 군에 있는 활화산으로 시애틀로부터 남쪽으로 154킬로미터 지점에 있으며 포틀랜드로부터 북동쪽으로 80킬로미터 지점에 있다. 지난 1980년 3월 세인트 헬렌스 산은 맨 처음 4.1도의 지진으로 흔들렸다. 이후 산 꼭대기에서 눈과 얼음에 균열이 나타났으며 적색 경보가 내려졌으며 3월 27일, 화산재가 화산 꼭대기에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5월8일에는 화산재가 13,000피트까지 치솟았다. 1980년 5월 지진이 이어지고 가스의

미 재무부, 차일드 택스 크레딧, 7월15일부터 지급

미 재무부는 “7월15일부터 올해 말까지 미국내 3천9백만 가구가 매달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7월부터 2020년 연소득 기준으로 개인 7만5,000달러 (부부 합산 15만 달러) 이하의 가정의 경우 부양 자녀가 6세 미만인 경우에는 자녀 한 명당 월 300달러, 6세에서 17세 사이의 자녀인 경우에는 월 250달러까지 부모의 은행 계좌 등으로 현금 지원된다. 이 차일드

CDC 마스크 착용 권장 해제 그러나 대다수 기업들 마스크 착용 권유

지난주 미국 내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미 질병 통제국이 마스크 착용 권고에 대한 안전지침을 해제했으나 많은 기업들은 매장 입장에는 마스크 착용 권고에 나섰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관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 단체 및 상점, 식당 및 기타 사업체 등 일반 대중과의 노출이 많은 기업이나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직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라이프가드 부족으로 포틀랜드 공립 학군(PPS) 수영 시즌 개최 못해

포틀랜드 공립 학군이 라이프가드 부족으로 올해 수영 시즌을 보내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라이프가드를 지원받아 수영 시즌을 운영해 왔으나 작년 코로나 팬더믹 현상으로 대부분의 라이프가드가 해고되었으며 수영장을 열기 위해 새롭게 훈련시킬 시간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랜트 고등학교 3학년인 팰런 듀잇은 “현재 12학년들은 올해가 고등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수영 시즌인데

오레곤 일부 해안가 레이저 클램 개인 불법 채취 단속

오레곤 주 경찰과 지방 법 집행 기관은 북부 오레곤 해안가 특히 클랫솝 비치에서 불법 레이저 클램을 조업하는 것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저 클램의 도모산 수치가 높게 검출된 시우 슬로 강 북쪽 제트에서 컬럼비아 강 및 인근 주변에서는 레이저 클램 개인 채취가 금지되었다. 그러나 일부 피렌체에서 아스토리아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에서 채취되는 홍합, 만조개, 게 등은 해안을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트라이 메트 (Tri-met ) 일부 구간 운행 중단 및 지연

트라이 메트 블루 라인 개선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북동부 포틀랜드에 있는 여러 노선이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운행이 일부 중단되거나 지연된다. 일반적으로 빨강, 블루 혹은 그린 라인을 NE 7th Ave와 게이트웨이 트랜싯 센터에서 이용하는 승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셔틀버스는 몇 분 간격으로 도착하지만 코로나 안전 지침에 따라 탑승객 및 운행 시간은 줄어들게 된다. 트라이

그레샴 지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용의자 구속

그레샴 경찰은 지난 3월에 발생한 9살 어린이가 사망한 교통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카메론 킹(20살)은 지난 3월 6일 타운 페어 센터 이스트맨 팍웨이 사이드웨이를 따라 걷고 있던 3명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베슬레 비소네트 (당시 9살) 어린이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다은 한 성인과 어린이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운전자 킹은

포틀랜드 ‘Zidell Yards’ 에서 펼쳐지는 여름 행사들

포틀랜드의 여름은 뜨겁지만 매력적이다. 매년 여름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축제들은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 이후 지역에서 펼쳐졌던 음악회, 공연 그리고 영화 상영이 어려워진 최근에는 문화 공연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졌다. 포틀랜드 남서쪽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지델 야드(Zidell Yards)는 포틀랜드의 부동산 개발업체 지델사가 소유하고 있는 장소지만 올 여름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들을 볼

꽃 멀미

[휴람 의료정보]꽃 멀미,봄이 되면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취해 어지럼을 느낀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어지럼증은 중증질환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때문에 원인 판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어지럽다는 것은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을 뜻한다. 균형감각은 뇌 기능, 내이의 전정기관, 자율신경, 근골격계가 협업 관계를 맺으며 유지된다 뇌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증상이 장기간

포틀랜드 –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

여러분! 파머스마켓? 좋아하시나요? 전 파머스마켓 구경가는게 그렇게 잼있더라구요! 신선한 로컬 재료들이랑 처음보는 로컬 브랜드들~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파머스 마켓들을 소개합니다! 날씨좋은 주말~ 바람쐴겸 한번 구경가보세요! 🙂 1.Portland State University, Farmers Market 2.Shemanski Park 3.King Farmers Makret 4.Kenton Farmers Market *모든 사진 및 콘텐츠의 저작권은 KCR

오레곤 및 미 전역,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는 호황

미국에서 올해 1분기 자동차 판매가 코로나 팬더믹 현상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레곤 자동차 딜러 협회 전문이사 그레그 레멘스퍼거씨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판매가 저조할 것을 예상했으며 자동차 산업도 쇠퇴하지 않을까 염려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미국 내에서 자동차 판매는 작년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된 바로 직후에는 약간 주춤한 상태를 보였으나 다시 꾸준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