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안 경비대는 워싱턴주 남부 해안을 따라 롱비치 해안에서 실종된 소년에 대한 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4세로만 알려진 소년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바닷물에 쓸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소년의 친구는 월요일 오후에 실종되었다고 보고했다. 구조대는 오후 2시 30 분경에 현장에 도착. 헬리콥터와 보트로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수색대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서 약 52 평방 마일의 지역을 수색했으나
롱비치 인근에서 실종된 14세 소년 수색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