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및 살렘 지역, 스모그로 인해 대기 오염 주의보

오레곤 주 환경청(Oregon Department of Environmental Quality)이 산불로 인해 스모그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포틀랜드-밴쿠버와 세일럼 지역에 대기 오염 주의보를 내렸다.

ODEQ에 따르면 “최근 대기질 오염도가 높아져 어린이, 노인, 임산부, 심장병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다.”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ODEQ는 ▲ 대중교통, 카풀 또는 기타 대체 교통수단을 사용해서 운전 제한하기 ▲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 피하기 ▲ 서늘한 저녁 시간에 차량에 연료 보급하기 ▲ 잔디를 깎는 등의 가든 활동 자제하기 ▲ 페인팅 및 에어로졸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ODEQ는 높은 기온으로 주말에 특히 공기 오염도 수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공기 오염도 상황을 살펴보려면 스마트 폰에 무료 OregonAIR 앱을 다운로드하면 오레곤의 대기질 오염 상태 및 기타 세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