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비치 해안가 파도에 휩쓸려 초등생 사망

지난 월요일 포틀랜드 공립학교 한 관계자는 “학군의 한 학생이 캐논 비치에서 바다로 휩쓸려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한 초등생은 액세스 아카데미 대안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5학년 릴리 마크웰로 밝혀졌다.

릴리는 6 월 17 일 목요일에 가족과 함께 캐논 비치에 물놀이를 즐기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 대원들이 출동해서 소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최근 오레곤 지역에서는 건조하고 높은 온도로 인해서 해안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관련 당국은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