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박물관 추천 3곳!😆😆

포틀랜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죠!!그런 만큼 훌륭한 박물관도 많답니다!!???오늘은 오레곤 K에서 박물관 3곳 소개를 들고왔습니다!이번 주말에는 박물관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도용및 재배포 사용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2 KCR Media Group, Inc. All rights Reserved.

🌸톰 매컬 워터프런트 공원 (Tom McCall Waterfront Park)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벚나무가 늘어서 있는 이 공원은,한때는 자동차가 달리던 고속도로였지만지금은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레저와 교통 조깅, 걷기,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분수, 농구, 보트 관람 등의 레저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포틀랜드 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훌륭한 오프로드 출퇴근길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랜드마크 공원 내부에는, “오리건 전함 메모리얼”이나 “재팬 아메리칸 히스토리컬 플라자” 같은많은 랜드마크들이 있으니,

🌄엄콰 국유림(Umpqua National Forest)

엄콰 국유림은 케스케이드 산맥의 서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다양한 인디언들의 고향이었던 이곳은, 다양한 식물과 야생 동물의 서식지이자 멋진 풍경의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케티 폭포(Toketee Falls) 토착 원주민이었던 치누크족의 언어로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폭포.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36m의 토케티 폭포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크레이터 호수(Crater Lake) 선명하고 깊은 군청색의 크레이터 호수는 화산의 붕괴로 생긴 세계에서 9번째로

실버 폴스 주립 공원 관리국, 일일 자원 봉사자 모집

실버 폴스 주립 공원 관리국이 오는 3월 31일 실버 폴스 주립 공원에서 새로운 트레일 건설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세사르 차베스 (César Chávez) 봉사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실버 폴스 주립 공원 관리인과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실버 폴스 폭포중 북쪽에 위치한 새롭게 건설중인 트레일 구역에서 자원 봉사를 실시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에는 오는

오레곤, 평균 개스값 4.70달러, 개스세는 계속 유지

미 자동차 협회 (AAA)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개스값이 지난주보다 약간 하락했으며 오레곤의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4.70달러, 워싱턴주 4.73달러로 나타났다. 두 주의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지난주보다 단 2센트 하락했다. 오레곤주의 개스세는 갤런당 38센트, 워싱턴주는 49센트이며 연방 개스세는 18센트이다. 계속적인 개스값의 상승으로 메릴랜드와 조지아는 주정부 개스세를 일시 중지했으며 더 많은 주에서 동일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나 오레곤 주에서는

오레곤, 2022 우든슈 튤립 페스티벌

2022 Wooden Shoe Tulip Festival 제38회 우든슈 튤립 페스티벌이 3월 18일부터 5월1일까지 우든버리 튤립 필드(33814 S. Meridian Rd. Woodburn, OR 97071)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체 200에이커가 넘는 장소에 각종 야외 공간이 마련 되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40에이커의 들판에 피어나고 있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튤립들이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입장

오레곤 입법부, 모기지 이자 공제에 대한 감사 실시

오레곤 주에서는 모기지 이자 공제( Mortgage Interest Deduction )가 앞으로 2년 동안 약 11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면서 주의 모기지 이자 공제에 대한 감사가 실시됐다. 오레곤에서는 지난 1923년 모기지 이자 공제가 법으로 지정 된 후 모기지 이자 공제에 대한 감사를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 이번 감사 결과 모기지 이자 공제의 혜택은 소득, 지역, 인종별로 분석한

오레곤 한인회, 한인 문화 센터 2기 강좌 안내

오레곤 한인회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레곤 한인회 문화센터 2기 수업을 실시한다. 문화센터 2기 수업은 4월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 실시된다. 사진, 꽃꽂이, 탁구, 바둑, 수채화, 동양화, 장구, 스트레칭, 노래, 라인댄스, 왕초보 스마트폰 클래스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클래스당 10달러이며 스마트폰 클래스는 5달러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레곤한인회 503-348-5233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년 제 1회 오레곤한인회장배 바둑대회

오레곤한인회 주최, 오레곤기우회 주관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참가신청 마감일 3월31일, 선착순 32명까지 접수 제1회 오레곤한인회장배 ‘교민친선 바둑대회’가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고 오레곤기우회(회장 송영욱)가 주관하는 ‘교민친선 바둑대회’는 한인회 문화센터가 동포들의 문화향상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한인사회 최초로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행사를 마련했다. 대회 참가자격은 아마 1급부터 9급까지이며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World of Water Day)

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3년 지정 이후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하고 담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의 22억 명의 사람들은 아직도 깨끗한 물에 접근하지 못하며 생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세계 물의 날에는 중요한 자원인 지하수를 주요 테마로 선정해서 다양한 활동을 개최했다. 지하수는 암석, 모래 및 자갈의

오레곤 한인회, 문화센터 이사장에 프란체스카 김 임명!

-동포사회 교육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 기대…  -능력과 경험 갖춘 방송인 출신 사업가…  -열린 소통과 협력으로 11개 강좌 진두지휘…  오레곤 한인회 문화센터 이사장에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자문위원이자 한인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프란체스카 김씨가 임명됐다. 오레곤 한인회는 3월 18일 “방송인 출신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프란체스카 김씨를 문화센터 이사장으로 임명했다”라고 밝히며 “새로 선임된 이사장은 문화센터 11개 강좌와 강사진들을

브라운 주지사, 하니 카운티 말헤르 국립 야생 보호 구역 방문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하니 카운티(Harney County)의 말헤르 국립 야생 보호 구역(Malheur National Wildlife Refuge) 및 번스 파이우테(Burns Paiute) 부족을 방문해서 부족 위원회 의장 다이앤 티맨 및 부족 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주요 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주지사는 부족의 유적지에서 북부 파이우테 부족의 전통문화와 부족이 관리하는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의 생태계와 앞으로의 관리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클락 카운티 C-TRAN, 개선 지원금 300만 달러 받는다

워싱턴 남서부 지역의 인구 증가로 클락 카운티의 대중교통 C-TRAN의 시스템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연방으로부터 개선 지원금 300만 달러를 받는다. C-TRAN 대변인 에릭 플로피는 “클락 카운티가 수년에 걸쳐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시스템 확장 프로젝트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언급했다. 버스의 일반적인 수명은 약 12년이지만, 현재 운행되고 있는 버스들은 19년째 사용되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성

3월 15일- 9월까지 오레곤 해안가에서 흰물떼새 (Snowy Plover) 보호해야

3월 15일부터 9월까지 오레곤 해안을 찾는 사람들은 흰물떼새의 둥지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오레곤의 전체 해안선은 약 362 마일로 이 중 흰물떼새 보호 해안선은 약 40마일 정도이다. 흰물떼새가 오레곤 해안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는 기간에는 오레곤 해변 모래 위에서 도보나 승마 통행은 허용되나 다른 모든 레크리에이션인 개 산책, 자동차 운전, 자전거 타기, 캠핑, 나무 또는 기타

포틀랜드 교통국(PBOT), 레스토랑 야외 좌석 무료 허가증 8월까지 연장

포틀랜드 교통국(PBOT)이 레스토랑들의 야외 좌석 무료 허가 프로그램인 ‘헬스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포틀랜드 지역에서 운영중인 레스토랑중 야외 좌석을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들은 8월까지 무료 허가증을 연장 받을 수 있으며, PBOT는 이 프로그램을 장기적인 옵션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틀랜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가렛 맥앨리스는 “거리 주변이나 주차장에 설치된 야외 좌석 텐트가 눈에

오레곤, ‘2022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모임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올 여름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WAC)의 성공적인 개최와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유진의 오레곤 대학교 헤이워드 필드에서 개최되는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주요 육상 선수권 대회로 올 여름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 선수, 코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