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레곤 주지사 선거 후원금 역대 최고

오레곤의 한 선거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2022년 오레곤 주지사 선거 후원금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5월 17일 오레곤 예비 선거일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오레곤 주지사 선거 후원금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선거인 캠페인 관련 지출 비용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8년에 케이트 브라운 현 주지사와 크누트 뷸러 사이의 주지사 캠페인에서는 약 3,700만 달러 이상의 지출을 기록해서 그 이전 선거 캠페인 최고 비용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주지사 선거 캠페인은 이 기록을 다시 한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초당파적 감시단체인 오레곤 커먼 코즈(Oregon Common Cause)의 케이트 타이터스는 “후보자들은 좋은 의도로 참여하고 돈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확신하지만 올해 주지사 선거는 또 다른 의미의 기록적인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오레곤 주지사 선거의 무소속 후보인 베티 존슨은 후원금 모금에서 5백만 달러 이상으로 크게 앞서고 있으며 공화당 크리스틴 드라잔이 약 200백만 달러, 밥 티어넌과 민주당 티나 코텍 후보가 각각 백만 달러 이상 후원금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