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일부 지역, 어젯밤 부터 정전 사태 발생

포틀랜드 에너지 일렉트릭(Portland General Electric,PEG)에 따르면 포틀랜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서 현재 9천 가구 이상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정전은 어제 저녁 7시 38분경 부터 시작 되었으며 영향을 받은 지역은 주로 노스 포틀랜드, 세인트 존스 및 그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PGE에 따르면 복구 예상 시간은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정도라고 밝혔다. 정전에 대한 상황은 PGE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강사들과 간담회 가져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이사장 프란체스카 김)는 11월 5일 오후 4시 비버튼 시더 힐에 위치한 오스웨고 그릴에서 한인회 회장단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을학기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가을 학기 문화 개설후 수강생 등록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차기 문화교실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는 자리였다. 이번 가을 학기의 문화교실 신청자 수는 지난 여름 학기와 동일한

작업 환경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미디어 콘테스트’ 개최

Cash for creativeness!, Media Contest 젊은 근로자의 작업장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2023년 미디어 콘테스트’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 콘테스트는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안전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전 인식 교육을 받도록 권유하는 내용을 미디어 컨텐츠에 담아 출품하면 된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영상 길이가 30초에서 90초 사이인 비디오를 만들거나 그래픽 디자인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작품은

포틀랜드 개스비 5달러 이하, 그러나 전국 평균보다는 높아

포틀랜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지난주 이후 갤런당 9.0센트 하락하여 도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갤런당 4.97달러 정도이다. 이는 전국 개스비 가격 측정업체 개스버디(GasBudyy)가 포틀랜드에 있는 387개 주유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내용이다. 전국 평균 개스비 가격은 6.2센트 증가한 3.78달러로, 이는 포틀랜드가 갤런당 1달러 이상 더 비싸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스비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갤런당 4.29달러 가장 비싼

멀티노마 카운티 하우징 프로그램 자금 바닥나

멀티노마 카운티 지도자들은 “카운티의 하우징 프로그램 무브인 멀티노마(Move- In Multnomah)의 자금이 고갈 되었다”라며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향후 자금 조달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렌조 잰칸스는 임대 부채가 만 달러가 넘었고 두 아이가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으나 멀티노마 하우징 프로그램을 통해 렌트비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두 아들과 아파트로 이사했다. 현재 그의 가족은 방 2개 짜리 아파트에

파워볼 티켓 백만달러 포틀랜드 지역에서 팔려

오레곤 복권국(Oregon Lottery)에 따르면 이번 수요일에 50만 달러 파워볼 티켓이 포틀랜드와 트라이아웃 데일에서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주 토요일 파워볼 잭팟은 현재 당첨자가 연금 옵션 또는 현금 7억 4,590만 달러를 선택하는 경우 15억 달러로 추산된다.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파워볼 잭팟으로 오레곤주에서 받은 가장 큰 상금은 2005년 3억 4천만 달러의 잭팟이었다. 파워볼 잭팟이 10억 달러에 도달한

11월 6일, 데이라이트 세이빙 해제 (Daylight Saving time Ends)

오는 11월7일 이번주 일요일 데이라이트 세이빙 해제가 실시된다. 11월 7일 새벽 2시부터 적용되는데 이때 새벽 2시를 1시로 해놓으면 된다. 일명 서머타임이라고도 불리는 데이라이트 세이빙은 봄에 시계를 1시간 당겨 설정하고 가을이 되면 시계를 다시 1시간 뒤로 설정하여 해가 떨어지는 시간을 늦추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데이라이트 세이빙 타임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는데 여행, 청구서, 기록 유지,

오레곤, 등록 유권자 300만 명 달성

오레곤 선거국에 따르면 오레곤의 등록 유권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셰미아 페이건 주 국무장관은 “오레곤 사람들은 유권자다. 지난 40년 동안 오레곤 주의 공화당원과 민주당원은 미국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투표 시스템으로 일관되게 순위가 매겨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했다. 우리의 아름다운 해안과 산맥, 강력한 부족 파트너십 또는 펜들턴 총선과 같은 행사와 마찬가지로 투표는 오레곤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포틀랜드 국립기상청, “올해 10월은 기록상 가장 따뜻했다 ”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포틀랜드 사무소에 따르면 2022년 10월은 기록상 가장 따뜻한 10월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평균 기온은 61.4도로 2014년 60.1도 보다 더 따뜻한 날씨를 기록했다. 10월 2일의 최고 기온은 88도, 10월 3일은 80도를 기록하는 등 지난 1991년 10월 8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인 날짜가 6일이었으나, 올해는 6일 이상 10월에 80도 이상의 기온을 보였다. 이런 따뜻한 날씨의

최근 전력회사 사칭하는 전화 스캠 급증

미 상업 개선 협회 (Better Business Bureau, BBB)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력 회사를 사칭하는 전화 스캠이 급증하고있다고 경고했다. 브루잉 컴퍼니 소유주 래리 클라우저는 “주로 포틀랜드 제너럴 전기 회사를 사칭하는 전화 스캠이 자주 걸려온다”라며 “약 한 달 동안 계속되었고 지난 몇 주 동안 훨씬 더 자주 걸려와서 어느 날은 하루에 10번 이상 걸려온다”라고 말했다. 또한 “

포틀랜드 항구, 인프라 개선을 위해 2,400만 달러 지원 받는다

미국 교통부(USDOT)는 포장도로 업그레이드, 새로운 오염 물질 감소 빗물 처리 지원, 에너지 소비 개선, 빛 공해 감소 및 항구의 배출 제로 운영을 향한 목표를 위해 포틀랜드 항구에 지원금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오레곤 주 상원의원 제프 맥컬리와 론 웨이드는 “인프라 개선을 위해 포틀랜드 항구에 2,4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항구의 안전, 효율성 및 신뢰성을

오레곤 주립대학교, 2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연구 센터 건립 계획 발표

오레곤 주립 대학교(OSU)가 기후 과학, 해양학 및 기후 과학 분야의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 지능, 재료 과학 및 로봇 분야의 팀 기반 연구”에 중점을 둘 2억 달러 규모의 연구 및 교육 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센터 건립을 위한 자금은 OSU 출신의 반도체 회사 엔디비아(NVIDIA)의 설립자이자 CEO 젠슨 황과 부인 로리 황이 5천만

포틀랜드 홈리스 캠프에서 매년 수 천건의 화재 발생

포틀랜드 소방국 기록에 따르면 포틀랜드 지역의 홈리스 캠프에서 매년 수천 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2019년 이후로 그 횟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포틀랜드 남동부의 렌츠 지역에 살고 있는 주아니타 스트워드씨는 “거의 매일 이 지역에서 작고 큰 홈리스 캠프 화재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테이터에 따르면 홈리스 캠핑으로 인한 화재 건수는 2019년 803건에서 2021년 2,04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이미

비버튼 커뮤니티 센터, 홈리스 겨울 보호소 개장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버튼 커뮤니티 센터에 홈리스 겨울 보호소가 문을 열었다. 보호소는 비버튼 커뮤니티 센터 (12350 SW 5th St STE 100, Beaverton, OR 97005)에 마련되었다. 워싱턴 카운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보호소는 2023년 5월까지 계속 운영된다. 이곳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성인 홈리스 겨울 보호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인 최대 30명까지 지낼 수 있으며 주 7일 24시간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