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도약하는 제49대 오레곤한인회 힘차게 출범!

2023 제 49대 오레곤한인회가 13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2023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명의 고문과 25명의 임원 및 이사진, 8명의 운영위원, 17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역대급 진용을 갖추고 “다시 뛰는 2년!”, “새롭게 도약하는 한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하면서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2년간 제 48대 한인회를 이끌어온 김헌수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되면서 이.취임식 없이 출범한 한인회는 임원, 이사진이 30% 교체되면서 젊고 능력있는 일꾼들이 새롭게 참여하여 한인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차 정기이사회는 김성윤 서기의 성원보고와 김헌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음호영 전 이사장을 재선출하고 직전 이사회 회의록 검토 승인과 송영욱 부회장으로부터 2022년도 재정보고를 받은 후,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올해 한인회 예산 27만 달러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금년도 사업으로는 3. 1절, 6. 25, 광복절 등 국경일 기념행사와 *한인사회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 *한인회 문화센터 봄, 가을 발표회 *한인회 장학생 선발 장학금 수여식 *아시안 문화축제(한식과 한류 문화 홍보) *미군참전용사 초청 위로 행사 *시애틀총영사관 순회영사업무 지원 *서북미 골프대회 *탁구대회 *바둑대회 개최와 *청소년 한류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