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근 의원 자서전 <버려진 돌>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오레곤한인회 고문 임용근 전 오레곤주 상원의원이 청소부에서 주 상하원 5선을 하기까지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 저술한 자서전 <버려진 돌> 출판기념회가 12월21일(수)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와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가 공동 주최해 열렸으며 오레곤& 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장 강재원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오정방 오레곤문인협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김헌수 한인회장, 김혜자 문인협회장의 개회사와 인사말에 이어

[국적이탈]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 안내

대한민국 법무부는 2022.12.20.부터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시행한다. 출생에 의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서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시점(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3개월 이내 국적이탈을 하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 사람은, 예외적으로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이탈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 및 장소❍ 대상 : 국적이탈신고 기간(만 18세 되는 해의 3월31일)내에 국적이탈신고를 하지 못한 병역 미이행 복수국적 남성으로서 아래 요건을 모두

12월 26일은 왜 “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을 BOXING DAY 라고 부른다. 이 의미는 스포츠 복싱이나 선물 반환과 관련된 의미는 아니다. 히스토리 닷컴(History.com)에 따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데이를 맞이해서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과 돈이 든 상자를 건네준 것에서 이 날이 유래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휴일’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대략 1700년대부터 의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휴일의 연장선인 동시에 특히

포틀랜드의 대표적인 음식축제, ‘Feast Portland’ 결국 영구 취소

포틀랜드에서 개최되는 음식축제 중 가장 상징적인 음식 축제로 손꼽히는 피스트 포틀랜드가 영구적으로 취소됐다. 이 행사의 공동 창립자 마크 텔린은 지난주 목요일 성명서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다”라며 “2020년 초부터 우리 조직과 연계된 커뮤니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동 창립자 케리 윌츠와 제니 황은 감독 에밀리 크롤리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난

17개 커뮤니티 칼리지들에서 등록 감소 이어져

오레곤의 대부분의 커뮤니티 칼리지들은 팬더믹으로 등록 감소와 정리 해고 등의 큰 타격을 받았으며, 등로 감소 문제는 그 이전부터 시작 되었다. 오레곤 고등 교육 조정 위원회(HEC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이후 17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 등록이 약 42% 감소했다. 주 국무장관실이 발표한 주의 커뮤니티 칼리지 감사 보고서에는 “주 내의 17개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오레곤 ROTC 동우회 신임 회장에 박창영씨 선출

학훈단 출신 예비역 장교들의 친목단체인 오레곤 ROTC동우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에 박창영(25기)씨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심상태 회장의 인사에 이어 김광우 재무로부터 사업결산보고를 받고 새 회장에 박창영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1987년 창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속에서 끈끈한 동지애를 갖고 ROTC장교의 명예와 긍지를 갖고 협력을 다져나가고 있는 오레곤ROTC는 이날 박창영 신임 회장 자택에서 마련한 저녁

오레곤, 2035년부터 신형 휘발유 승용차 판매 금지

오레곤 환경 품질부가 2035년부터 오레곤에서 새로운 휘발유 승용차 판매를 금지하는 규칙을 승인했다. 이로써 오레곤은 기후 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가스 배출량을 2035년까지 50%, 2050년까지 90%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규칙은 캘리포니아가 8월에 채택한 차량 배기가스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데,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 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및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와 같은 일정 비율의 무배출 차량을 전체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크리스마스 라이팅 Best Places 5✨✨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번 주에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빛나는 라이팅??✨이 겨울이 가기 전에 꼭 들러보자구요!!!?❤️ ✨Silverton Christmas Market 매년 겨울 독일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은 이벤트Krampus, gluhwein 등 다양한 독일 음식을 맛보세요!?? ✨Portland Winter Wonderland 서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크리스마스 라이팅!행사의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포틀랜드 가족을 돕는데 쓰입니다!????? ✨Zoolights 동물들이 모두 잠들면 켜지는 150만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고래 관찰 하기 위크’ 개최

오레곤 주립공원은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오레곤 해안을 따라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단된 이후 약 3년만에 재개된다. 오레곤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국(Oregon Parks and Recreation Department)은 방문객을 해안으로 초대하여 고래 관찰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고래 관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원봉사자들이 17개 장소에 상주하여 방문객들이 고래를

주지사, 오레곤 사형수 17명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오레곤의 사형수 17명을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하기 위해 행정 사면 권한을 사용한다. 주지사는 “나는 정의가 생명을 취함으로써 발전되는 것이 아니며 국가가 사람들을 처형하는 사업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오랫동안 믿어왔다”라며 “ 2015년에 취임한 이후 사형이 역기능적이고 부도덕하기 때문에 오레곤 주의 사형 집행 유예를 계속 유지해 왔다. 주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을 앞두고

주지사 당선자 티나 코텍, 홈페이지 런칭

티나 코텍 주지사 당선자는 인수팀, 구인 정보 및 주의 모든 카운티에 과한 정보를 포함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코텍 당선자는 트위터에 “임기 첫해에 오레곤의 모든 카운티를 방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당선인의 업무 준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다.

주 법무부, 비영리단체 브라운 호프에 대한 조사 착수

오레곤 주 법무부가 유명한 인종 정의 단체이자 포틀랜드의 비영리 단체인 브라운 호프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주 법무부 대변인 엘렌 클렘은 “기관의 자선 활동 부서가 며칠 안에 그룹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오레고니언 신문에 따르면 브라운 호프는 주법에서 요구하는 11월 15일까지 2021년 세금 보고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브라운

주지사 당선자 티나 코텍, “경제적인 문제에 총력 기울이겠다”고 밝혀

지난 월요일 포틀랜드에서 열린 오레곤 비즈니스 플랜 연례 리더십 서밋(Oregon Business Plan’s annual leadership summit)의 연설에서 “우리 주는 많은 주요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무엇보다 경제적인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텍은 “주택 비용 상승과 노숙자 문제,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 이용 부족, 부실한 공립학교 시스템 개선 등 가장 시급한 문제에 에너지를 집중하겠다”라며 “42,000명의

‘버려진 돌 – 임용근 스토리’ 출판기념회 개최

미 한인 이민 사상 최초로 오레곤주 상원과 하원 의원을 지낸 임용근(87)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KWMF) 명예 회장의 자서전 <버려진 돌 – 임용근 스토리>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열린다. 임용근 의원은 어릴 적 경기 포천의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하다, 31살이던 1966년 도미해서 청소일에서 정원일, 세탁일

일부 주립공원, 2023년 1월 1일 가이드 동반 하이킹 실시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20개의 오레곤 주립공원에서는 공원 레인저 및 자원봉사자가 안내하는 ‘신년 하이킹(Oregon First Day Hikes)’을 실시한다. ‘신년 하이킹’은 주 전역의 주립 공원의 23개 하이킹 코스에서 실시되며, 당일 주립공원 주차 요금 5달러는 면제된다. 오레곤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국 이사 리사 셤톤씨는 “새해 첫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하이킹을 하면서 새해를 맞는것은 좋은 전통을 만드는 방법중

포틀랜드 경찰, 환각 버섯 불법 판매하던 상점 급습

포틀랜드 경찰국은 환각 버섯을 불법적으로 판매하던 상점을 급습해서 현장에서 4명을 체포했다. 2020년 오레곤에서는 전문가의 감독하에 21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실로시빈 사용을 합법화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되었다. 실로시빈은 200종 이상의 버섯에 존재하는 천연 물질로 오레곤의 실로시빈 사용 허가 법안은 유권자의 56%가 승인했으나 소매 판매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정식 합법화는 2023년에 발효된다. 이번에 경찰이 급습한 상점은 실로시빈이 포함된 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