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를 대표하는 사립대학인 윌라멧대학교(Willamette University)와 퍼시픽대학교(Pacific University)가 합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두 대학은 오레곤주 내 최대 규모의 사립대학교로 재편된다. KATU 뉴스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현재 합병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며, 학생 수를 합산하면 약 6,000명 규모의 단일 사립대학이 된다. 합병이 최종 승인될 경우, 두 대학은 하나의 행정 체계를 공유하는 단일
윌라멧·퍼시픽대 합병 추진… 학생 6천 명 규모 사립대 탄생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