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연안에서 던지니스 크랩 어업 장비로 인한 혹등고래 얽힘 사고가 잇따르자, 환경단체들이 주 정부에 어업 방식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세아나 생물다양성 센터, 자연자원보호위원회, 아메리칸 세타시언 소사이어티는 최근 오레곤 어류·야생동물 위원회에 청원을 제출하고, 고래의 먹이 활동과 이동 시기에 바다에 남는 부이 라인을 줄이기 위한 조치 도입을 요구했다. 환경단체들에 따르면 올해 오레곤 상업용 던지니스 크랩 어구로 인해
던지니스 크랩 어구에 고래 피해 확산…환경단체, 오레곤주에 규제 강화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