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의회가 통과시킨 교통 관련 세금 인상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스세 인상 시행 여부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오레곤주 시민단체 노 택스 오레곤(No Tax Oregon)은 최근 주의회가 통과시킨 교통세 인상안에 반대하는 서명 약 20만 건을 오레곤주 국무장관에게 제출했다. 해당 서명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 법안은 2026년 11월 선거에서 주민투표로 최종 판단을 받게 된다. 이번 세금
오레곤 가스세 인상, 주민투표 회부 가능성…시행 여부 ‘불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