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북쪽에 위치한 더브스 레스토랑에서는 얼마 전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숨진 자매 가족을 위한 모금 행사를 연다. 애나와 케일리 모레노 에르난데스 자매는 지난주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사고는 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 차량과 부딪치면서 자매는 현장에서 숨지고 SUV 운전자는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자매의 가족들에게
포틀랜드, 교통사고로 숨진 자매 가족을 위한 모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