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방학 중 아동 대상 무료 점심·놀이·수영 프로그램 운영

포틀랜드시 공원관리국(Portland Parks and Recreation)이 오는 6월 24일(월)부터 지역 공원에서 다양한 무료 여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Summer Free For All’ 프로그램은 무료 점심 제공을 시작으로, 라이브 음악 공연, 문화 행사, 야외 영화 상영 등 총 40여 개의 이벤트가 8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관리국의 알리시아 해먹 “학기 중 무료 또는 저소득 급식 혜택을 받는 학생이 포틀랜드

멀트노마 카운티, 예산 부족으로 여권 사무소 폐쇄

멀트노마 카운티(Multnomah County)가 예산 부족 문제로 인해 6월 20일자로 여권 서비스 사무실(passport office)을 폐쇄했다. 카운티에 따르면, 이번 여권 사무소 폐쇄는 7,700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일련의 예산 삭감 조치 중 하나다. 제시카 베가 페더슨 카운티 의장은 여권 신청 및 갱신을 담당하는 해당 사무소의 폐쇄를 제안했고, 다른 위원들도 이에 동의해 지난 6월 12일 최종적으로

카츠샌드 먹으러 갈래? 🥪포틀랜드 카츠샌드 맛집!

잘 튀겨진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우유빵의 조합은 참을 수 없죠 😋포틀랜드에서 맛있는 카츠샌드를 원하시는 분들, 여기에요! Tanaka Homemade 우유 빵과 잘 튀겨진 돼지고기의 조합!카츠샌드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과 햄버거도 맛볼 수 있답니다.완벽한 아침식사가 될 거예요! 😍 오레곤케이 인스타그램으로 바로가기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오레곤 미식의 위상 빛났다… 진주 페이스트리·티모시 와스텔, 2025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오레곤주가 미국 최고 권위의 요리상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s)’에서 두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미식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6월 10일 시카고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틀랜드에 위치한 진주 페이스트리(Jinju Patisserie)는 전국 최고 제과점에게 주어지는 ‘아웃스탠딩 베이커리(Outstanding Bakery)’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주 페이스트리는 섬세하고 창의적인 프랑스식 디저트로 현지는 물론 전국적인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연어 개체수 급감에…엄쿼강 가을 낚시 ‘주 3일·1인 1마리’ 제한

오레곤 어류야생동물위원회(ODFW)는 최근 주민 의견 수렴과 더글라스 카운티 커미셔너, 지역 상인, 낚시꾼들의 증언을 반영해 엄쿼강 본류와 스미스강, 노스포크 스미스강(North Fork Smith River)의 가을 치눅 연어 낚시 및 포획에 대한 제한적 허용 방안을 채택했다. 이번 시즌은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만 열리고, 야생 치눅 연어 500마리의 포획 할당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하루 및 시즌별

포틀랜드 야외 수영장 6월 20일부터 개장, 일부 수영장은 여름 시즌 연장 운영

포틀랜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Portland Parks & Recreation, 이하 PP&R)은 인기 있는 야외 수영장을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피어 수영장(Pier Pool)은 보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7월 14일부터 수영 수업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피어, 크레스턴(Creston), 페닌슐라(Peninsula) 수영장은 운영 기간을 9월 5일까지 연장해 늦여름까지 수영을 즐길

윌래밋 밸리 포도밭 사업주, 출근길에 ICE에 체포…지역 사회 충격

오레곤 윌래밋 밸리에서 포도밭 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온 뉴버그 지역의 한 사업주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이하 ICE)에 체포되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민법률 지원단체 ‘이노베이션 로우랩’(Innovation Law Lab)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지난 12일 얌힐 카운티에서 단속을 벌였고, 최소 한 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인물은 뉴버그에 거주하는 모이세스 소텔로로, 그는 ‘노보 스타트 비니어드 서비스’(Novo

트럼프 행정부, 컬럼비아 강 연어 복원 협약서 오레곤 포함 미국 탈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주, 오레곤주, 4개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이 태평양 북서부 연어 개체 수 회복과 부족 청정에너지 개발을 위해 체결한 ‘회복력 있는 컬럼비아 분지 협약(Resilient Columbia Basin Agreement)’에서 미국을 탈퇴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약을 “급진적 환경주의”라 비판하며, 스네이크 강에 위치한 논란이 많은 4개 댐(아이스 하버, 리틀 구스, 로우 먼유멘탈, 로우 그래나이트)의 철거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오레곤 더 댈러스 인근 대형 산불 ‘로위나 화재’…주택 최소 20채 전소, 연방 정부 긴급 지원 승인

콜럼비아 리버 고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로위나 화재(Rowena Fire)’가 3,500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최소 20채의 주택을 전소시켰다. 이에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오레곤주 정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진화 작업을 돕기 위한 연방 자금 지원을 긴급 승인했다. 오레곤 산림국(ODF)의 마이클 커런 국장은 “현장에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있으며, 추가 인력도 계속 도착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저녁 기준 진화율은 아직 0%에

오레곤한인회, ‘K-페스티벌’ 광복절 기념 한인 축제…탈렌트 쇼 참가자 모집

8월 16일, 블루레이크 지역공원서 전통과 현대 문화 어우러진 행사 열린다.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는 한국 광복절 기념 한인 축제 ‘K-페스티벌(K-Festival)’이 오는 8월 16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오레곤 페어뷰에 위치한 블루레이크 공원(21224 NE Blue Lake Rd, Fairview, OR 97024)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고, 한인 사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포틀랜드 식당·상점 조직적 절도 사건, 여성 피고인 중형 선고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Multnomah County Circuit Court)은 최근 포틀랜드 일대 식당과 상점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절도 사건에 연루된 여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이번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은 커트니 칼라일(Courtney Carlile, 27)로, 포틀랜드 전역의 식당, 바, 라운지, 마리화나 판매점 등 소규모 사업체를 상대로 한 절도 조직의 일원으로 확인됐다. 칼라일은 1급 주거 침입죄 13건과 차량 무단 사용 혐의 2건

오레곤주, 두꺼운 플라스틱 봉투 사용 전면 금지 법안 도입

오레곤주가 플라스틱 오염 방지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두꺼운 플라스틱 필름봉투(4 mils 이상) 사용 전면 금지 법안을 도입했다. 상원 법안 (Senate Bill 551)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육, 벌크식품, 대형 하드웨어 제품 등 일부 품목에 한해 예외가 적용된다. 이번 법안은 2020년 도입된 얇은 비닐봉투 금지법(HB 2509)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재사용용’으로 분류된 두꺼운 플라스틱

포틀랜드, 70년 만의 최고 기온 기록 경신

지난주 일요일(6월 8일), 포틀랜드가 70년 만에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포틀랜드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에는 1955년에 세워졌던 94도(화씨)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이어 오후 5시 직전에는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기온이 96도까지 치솟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기록 경신은 포틀랜드만의 일이 아니었다. 힐스보로에서도 1948년의 기록이었던 95도를 넘어 96도를 기록하며 77년 만에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고, 유진 1955년의

한국학교 서북미 오레곤지역 학예경연대회 열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 이사장 조승주)가 주관한 ‘제 35회 학예경연대회’가 지난 31일 서북미 4개주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오레곤 지역 대회도 이날 오전 9시부터 벧엘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주와 오레곤주, 알래스카주, 몬태나주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대회에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경연에 오레곤주에선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글짓기는 학년에 따라 ‘나의 친한 친구 소개하기’, ‘내가 좋아하는 한국을 빛낸 인물’,

틸라묵, 오레곤 밖 첫 직영 제조 시설 일리노이에 개장

오레곤에 본사를 둔 유제품 브랜드 틸라묵 카운티 크리머리 협회(Tillamook County Creamery Association, TCCA)가 주 외 지역으로의 첫 확장을 단행하며 동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TCCA는 최근 일리노이주 디케이터(Decatur)에 첫 직영 제조 시설을 오픈했으며, 이곳에서는 연간 약 1,550만 갤런의 아이스크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 측은 이번 개장이 116년 브랜드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에너지국, 냉·난방 위한 히트펌프 인센티브 사업 본격화

오레곤 에너지국(ODOE)은 주택 냉·난방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새로운 히트펌프 인센티브 프로그램(Heat pump incentive program)을 추진하며, 이를 설치할 계약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 임대인, 신규 주택 건축업자에게 최대 2,000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우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 있는 설치업체를 선발 중이다. 프로그램 매니저 듀어드 헤들리는 “설치업체는 히트펌프 설치와 인센티브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