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택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보내는 ‘편지’ 금지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오레곤의 주택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보내는 ‘개인 편지’를 금지하는 법안 ‘House Bill 2550’에 서명했다. 이로써 오레곤의 주택 구매자는 더 이상 판매자에게 제안을 수락하도록 하는 편지를 보낼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에서는 구매자가 종종 판매자에게 개인적인 마음을 편지에 담아 자신이 구매자의 집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판매자의 심정이 동요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편지를 보내는

7월 14-18일, 잭슨 카운티 센트럴 포인트에서 페어 개최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레곤 남서부 잭슨 카운티의 센트럴 포인트(1 Peninger Rd Central Point, OR 97502)에서 페어가 개최된다. 개최 시간은 수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잭슨 카운티 페어의 주요 행사로는 황소 타기 대회, 매트 스텔 공연, 마샬 터커 밴드 및 콜트 포드의

오레곤, 폭염 관련 사망자 107명으로 늘어

오레곤주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7명으로 증가했다. 오레곤 주 검시관(Oregon State Medical Examiner)은 “오레곤 주의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7 명으로 연령은 37~97세”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노마 67명, 마리온 13명, 워싱턴 9명, 데슈츠 2명, 린 2명, 콜롬비아 1명, 폴크 1명, 우마틸라 카운티 1명 등 총 10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의 대부분은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이나 낭방 시설이

폭염으로 피해 입은 체리 농가들… 수확에도 어려움 겪어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6 월 말 북서부의 뜨거운 폭염으로 컬럼비아 협곡의 인근에 있는 체리 농가들은 수확을 앞두고 수심이 가득하다. 와스코 카운티의 더푸르(Dufur)에 30 에이커 규모의 체리 농장을 운영하는 짐 우드 씨는 “ 24년 동안 체리를 키웠지만 올해처럼 극심한 폭염을 경험한 적이 없다.”며 “올해 수확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오레곤과 워싱턴을

포틀랜드, 메드포드-애쉬랜드 지역 차량 매연(Emission) 검사비 영구적으로 인상

오레곤의 포틀랜드 및 메드포드-애쉬랜드 지역에서 5 년 이상 된 차량은 DMV 등록 전에 격년으로 차량 매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주 교통국에서는 매연 검사비를 임시로 인상했으나 최근 주 입법부가 영구적인 인상을 승인했다. 주 환경부 (Department of Environmental Quality 이하 DEQ)에 따르면 차량 매연 검사비는 지난 1997년 실시된 이후 처음 인상되었다. DEQ는 지난 18 개월 동안

이글 크릭 및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산사태 이후 첫 재개장

오레곤에서 가장 멋진 장소로 손꼽히는 콜롬비아 강 협곡의 이글 크릭(Eagle Creek)과 퍼시픽 크레스트(Pacific Crest) 트레일이 몇 달 만에 재개장했다. 이 지역들은 산사태로 트레일 일부에 나무가 쓰러지고 흙더미가 쌓이면서 지난 2월 임시 폐쇄되었다. 산림청과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 협회(PCTA)는 최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콜롬비아 강 협곡 국립공원 레크리에이션 관리자 대행 클레어 퍼난 데스씨는 “우리는 이글 크릭 휴양지

“고도비만 수술,

[휴람 의료정보]“고도비만 수술,비만도 해결하고 당뇨도 해결” 비만은 식생활 개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무서운 질환이다.비만과 함께 동반해서 오는 관련 질환들 때문이다.비만 환자는 정상체중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주요 3대 동반질환인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발병 위험이 14배 가량 높아지고 수면장애, 수면 무호흡증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여성 고도비만환자는 생리불순, 난임을 겪기도 한다. “비만수술은 단지 체중을 줄이는 치료가 아니라 비만과 함께 찾아오는 당뇨

7월1일부터 오레곤 최저 임금 인상

오레곤에서는 오는 7월1일부터 최저 임금이 인상된다.   포트랜드 메트로 지역인 클락카마스, 멀티노마 및 워싱턴 카운티의 일부 도시들은 13.25달러 표준 카운티벤톤, 클랩, 콜롬비아, 데슈츠, 후드 리버, 잭슨, 조셉, 레인, 링컨 인, 마리온, 폭, 틸라묵, 웨스코, 얌힐 및 클락카마스, 멀티노마 및 워싱턴 일부 지역은 12.75달러 도시 이외 지역은 12달러로 인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참고하면 된다.

“야생 독초를 조심하세요”

최근 오레곤 주에서 야생 독초 헴록(Hemlock)과 서양 워터 헴록 (Western water hemlock)이 퍼지고 있어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독초 헴록은 오레곤주에서는 아주 흔하게 도로와 등산로 및 하천을 따라 서식해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잡초와 달리 굉장히 유해하다. 오레곤 주립 대학의 조교수 스콧 더건은 “오레곤에서 야생 독초 헴록이 얼마나 흔한지 주목하고 있다.”며 “이 유해한 식물은 오레곤의

오레곤 전역 극심한 가뭄에 직면

미국의 가뭄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U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레인 카운티를 포함한 오레곤의 44% 지역이 심각한 가뭄에 직면해 있으며 나머지 지역도 극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오레곤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정상적으로 극심한 가뭄은 올해 3월말 이후 더욱 심해지고 있다. 가뭄 뿐만 아니라 이상 기온은 오레곤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2월말에는 레인과 더글러스 카운티에 폭설로 인한 정전 사태와

포틀랜드, 7월 4일 독립기념일 폭죽 판매 금지

포틀랜드 테드 휠러 시장은 7월 4일 독립 기념일의 불꽃놀이를 위한 폭죽 판매를 금지하는 임시 선언에 사인했으며 효력은 즉시 발효된다. 이 선언은 수요일에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산불 위협으로 인해 긴급 상황 제정 이후에 나왔다. 임시 판매 금지 명령은 추가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는한 7 월 14 일 수요일 정오까지만 유효하다. 포틀랜드 소방대도 계속되는 더운 날씨와 건조한 날씨로

오레곤, 산불 화재로 주 비상사태 선포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가 산불 위협으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레곤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최근 산불도 계속 번지고 있어 주 정부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의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오레곤 주 산림청과 주 소방국은 비상 관리 사무소와 협력하여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다른 주 기관의 인력,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CDC, 델타 변종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정책은 지역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책임자 로셸 왈렌스키 박사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사는 NBC의 투데이쇼에서 “CDC의 기본 지침은 완전 백신 접종 후에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두지는 않지만 지역에 따라 상황에 맞게 마스크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공공장소에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7월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안쓰는 날’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안쓰는 날’은 지난 2008년 스페인의 국제환경단체 ‘가이아’가 처음으로 제안해 시작되어 현재 약 4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일회용품 문제점을 지적하며 “많은 해양동물들이 매일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히며 멸종 위기 바다거북 4마리 뱃속에서 모두 비닐봉투가 발견됐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환경운동가들은 특히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문화와

델타항공,11월부터 인천-포틀랜드 신규 직항편 주 3회 운항

?‍♀️여러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인천~포틀랜드 / 포틀랜드~인천✈️직항노선을 신규 취향한다는 소식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델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www.delta.com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 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도용및 재배포 사용을 금지합니다.Copyright © 2021 KCR Media Group, Inc. All rights Reserved.

포틀랜드의 폭염, 올여름 다시 올까 ?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역사적인 폭염이 발생하면서 포틀랜드에도 3일 연속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토요일 108도, 일요일 112도, 월요일은 무려 116도의 폭염이었다. 기상학자 매튜 자피노는 “눈보라가 닥친 이후 겨울에 다시 눈보라가 칠 거를 예상하는 것과 동일하다.”며 “ 허리케인에 의해 특정 지점이 타격을 입으면 모든 시즌 동안 한번 허리케인이 시작되면 다시 허리케인이 다가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