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화재(Jack Fire) 피해 면적 2만4천 에이커로 늘어나 … 화재원인은 ‘부주의’

오레곤 주 소방국에 따르면 더글러스 카운티의 글라이드 동쪽에서 발생한 잭 화재로 인해 2만 4천 에이커 이상이 불탔으며 화재원인은 사람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다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오레곤의 각 화재 지역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소방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잭 화재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본부 노스웨스트 13 IMT의 사령관 브라이언 겔즈에 따르면 “우리가 가진 소방 자원으로 올바른 전술과 전략으로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 화재 피해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몇 가지 새로운 폐쇄 명령이 발효됐다. 우선 움콰-윌라멧 국유림의 스팀보트 캠프장, 스팀보트 폭포 캠프장, 캔톤 크릭 캠프장 및 미네랄 캠프장이 폐쇄됐다. 또한 로즈버그 지구 토지 관리국은 북쪽의 캔톤 크릭 로드 교차로에서 지구 경계까지 프란시스 크릭 로드를 폐쇄했다.

이외에도 화재 인근 지역의 도로와 캠프장 등의 폐쇄 사항은 웹사이트 https://inciweb.nwcg.gov/incident/closures/7758/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