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오레곤 주민들에게 비상경보 알림 시스템 ‘OR-Alert’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지사는 “작년의 극심한 화재 시즌을 겪으면서 빠른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가 삶과 죽음의 차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오레곤에서는 심각한 기상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등 비상사태에 대한 발빠른 대비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며 “모든 오레곤 주민들이 OR-Alert를 통해 지역
오레곤 ‘OR-Alert’ 알림 시스템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