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스테이트 페어, 마스크 착용 권고에도 불응하는 입장객으로 곤혹

출처 : twitter.com/OregonStateFair

지난 8월 27일부터 시작된 오레곤 스테이트 페어에서는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 했으나 이를 거절하는 일부 입장객들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레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셀럼 주 페어 그라운드에서 개최되고 있는 오레곤 스테이트 페어에서 마스크 착용 민원 12건이 접수 되었다고 밝혔다.

스테이트 페어는 주 전역의 실내/실외 마스크 의무가 발효된 당일에 열렸으며 이후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스테이트 페어 대변인 제나 쿠퍼는 “올해 스테이트 페어에서 마스크를 착용을 하고 입장한 고객에게 내년 페어에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데 매일 1600장의 티켓을 랜덤으로 추첨해서 드린다.”고 전했다.

스테이트 페어 장소에는 살렘 헬스가 진행하는 예방 접종 클리닉이 있으며 하루 평균 약 50명이 접종을 받고 있다. 티모시 킨델 목사는 “마스크 없이는 페어나 다른 곳에 참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페어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