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산업안전보건국(OSHA), ‘2021년 근로자 기념 장학금’ 수여

오레곤 산업안전보건국(OSHA)이 주의 고등학교 졸업생 7명에게 ‘2021년 근로자 기념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직장에서 치명적인 부상, 영구적인 장애 혹은 사망한 근로자들의 자녀 혹은 가족의 일원이다. OSHA 행정관인 마이클 우드 씨는 “장학금 수혜자 학생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그들이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7명의

오레곤, 미국 전역에서 재산 범죄 (Property Crime) 범죄율 8위

주택 보안 관리회사 세이프홈(safehome.or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레곤 지역이 미 전역에서 재산 범죄 (Property Crime)가 발생한 횟수가 8위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FBI가 발표한 범죄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재산 범죄는 강도, 절도, 차량 절도 및 방화등이 포함 되는 타인의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범죄를 통칭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오레곤의 재산 범죄율은 미 전역의 재산 범죄율 평균보다 약

오레곤 직업 안전 건강 관리청(Oregon OSHA), 밀폐 공간 안전 지침 위반 와이너리에 벌금

오레곤의 던디 지역에 위치한 코루스 에스테이트 앤 반야드(Corus Estates & Vineyards)에서 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근로자는 비어 있던 3만 갤런 와인 탱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발견된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이 직원은 탱크 내 저압 질소 가스로 인한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레곤 산업 안전청(OSHA)에 따르면 이 와이너리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로 인한 여행 위험 지역으로 16곳 추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위험이 ‘매우 높음’ 단계에 전 세계 여행지중 16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최근 CDC가 지정한 전세계 여행 위험 지역은 총 90곳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여행 위험 지역은 아일랜드, 세인트 마틴, 카자흐스탄, 안도라, 퀴라소, 지브롤터, 그리스, 과들루프, 이란, 맨 섬,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리비아, 세인트 바르텔레미, 레소토, 마르티니크, 몰타 등이다. CDC는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제약사 모더나, “겨울 오기전에 부스터샷 필요 할 수도”

제약사 모더나측에 따르면 모더나의 mRNA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2차 접종 후에도 6개월 동안 93%의 효능을 유지한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모더나 측은 “백신이 전염병, 심혈관, 종양, 희귀 질환 및 자가면역 질환을 포함한 5개 치료 영역에 걸친 임상 시험에서 테스트 되었으며 여전히 93%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코로나19 백신이 6개월 동안 93%의

2021년 8월 ‘프로비던스 브리지 페달’ 개최 예정

Providence Bridge Pedal coming back in 2021 포틀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크리에이션 행사중 하나인 ‘프로비던스 브리지 페달(Providence Bridge Pedal)’이 오는 8월 8일 일요일에 개최한다. 매년 윌라멧 강 건너편을 가로지르는 레크리에이션 사이클링 및 걷기 행사로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지침을 마련해서 등록과 안내 부스를 줄이고 결승점에도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직계가족방문 자가격리면제 신청 영사민원24 접수 안내

8.3(화)부터 영사민원24 시스템으로만 신청 가능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의 국내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 관련, 주시애틀총영사관에서는 8.3(화) 00:00부터 영사민원24(https://consul.mofa.go.kr/)를 통해서만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현재와 같은 이메일을 통한 신청은 8.2(월) 23:59까지만 가능하다. 신청기간 : 한국행 항공편 출발일에 따른 격리면제서 접수 일정 원활한 격리면제서 발급 처리를 위해 아래 접수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격리면제서 발급이 지연/불허될 수 있다. (특히,

오레곤 주지사와 미 농부무 장관, 가뭄 현장 방문 및 산불 문제 논의

미 농무부 탐 빌삭 장관이 최근 오레곤의 심각한 가뭄과 산불 상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레곤을 방문했다. 브라운 주지사와 팀 장관은 살렘의 G & C 농장(4196 81st Ave NE, Salem, OR 97305)을 방문해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지역의 농장 운영자들로 부터 직접 들었다. 이 자리에는 오레곤 농무부의 부국장 리사 핸슨, G & C 농장 운영자

갑상샘저하증 주의

[휴람 의료정보]식욕 없고 무기력감 지속되는 여성, 갑상샘저하증 주의 갑상선 기능이 저하돼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필요 이하로 분비되면서 우리 몸에 원활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되는 질병이다. 갑상샘저하증으로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쉽게 추위를 타게 되고 음식 섭취량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선천적인 이유로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갑상선에

오레곤 북동부, 콜롬비아 중부 강 협곡 및 레인 카운티 대기질 주의보

오레곤 주 환경국(Oregon State Department of the Environment)이 워싱턴 , 아이다호, 캐나다 일부 지역의 산불 연기로 인한 오레곤 북동부와 중부 컬럼비아 강 협곡에 대기질 주의보를 발령했다. 레인 지역 대기 보호국(Lane Regional Air Protection Agency)도 오카리지(Oakridge) 인근 화재로 인한 연기로 월요일 동부 레인 카운티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권고 대상 지역은 월로아(Wallowa), 베이커(Baker), 유니온(Union), 우마틸라(Umatilla), 모로(Morrow), 쉐맨(Sherman),

델타 변이, 젊은층에서 확산 높아

오레곤 OHSU(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의과대학 부교수 고팔 알라다(Gopal Allada) 박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수두만큼 전염성이 있으며 이것은 비만이나 면역저하의 질병이 아니라 인간의 질병”이라고 밝히며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젊은 층에서도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OHSU의 중환자실은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층 환자로 꽉 차있다. 오레곤 주 보건국(Oregon Health Authority)의

부트레그 화재 올해 가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오레곤 소방 당국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레곤의 부트레그 화재가 늦가을 혹은 초겨울까지 계속 타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오레곤 남부에서 발생한 부트레그 화재는 최근까지 약 41만 에이커 이상 불에 탔으며 약 84% 정도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은 번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 소방국은 “진화 작업이 진전이 있었지만 이런 대형 화재는 일반적으로 늦가을이나 초겨울까지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 산불 대비 현대화 및 개선 법안 서명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오레곤의 산불 대응 현대화 및 산불 대비를 개선하는 데 2억 20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하는 상원 법안 762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산불 대응책을 개발하고 오레곤 주 자연환경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의 산불 위원회, 입법부 및 주의 여러 기관의 수년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주지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오레곤 어류 및 야생동물부, 소 떼 공격한 늑대 사살 승인

최근 오레곤 베이커 카운티의 룩아웃 마운틴 지역에서 7월 14일부터 26일까지 수 차례에 걸쳐 늑대에 의해서 인근 지역에서 키우고 있는 소들이 죽거나 크게 다쳤다. 이에 소 농장주들이 늑대 사살 승인을 요청하자 주 어류 및 야생동물부(Oregon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이 결국 최대 늑대 4 마리를 사살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회색늑대는 연방에서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로 사살하려면

멀티노마 카운티 보건국,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

멀티노마 카운티 보건국이 델타 변종 사례가 오레곤 전역에서 계속 급증함에 따라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멀티노마 카운티 공중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5세 이상(허용되는 경우 2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예방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 보건국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주지사, 오레곤 k-12 학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하도록 …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CDC 에서도 완전 접종자도 공공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에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 주 보건부 및 주 교육부가 주의 모든 학교 실내에서 마스크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관련 지침 사항을 마련 할 것을 지시했다. 주지사는 “과학적인 데이타는 분명하게 델타 바이러스 변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