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11월까지 코비드 환자로 병상 만원 사례 이어질 듯

오레곤 OHSU(Oregon Health and Sciences University) 병원의 데이터 과학자에 따르면 “오레곤 지역 병원들의 병상이 11월 중순까지 코로나 환자로 가득 찰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검사 양성률이 5~8%일 때 병원 입원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오레곤의 중부 지역 카운티의 검사 양성률은 18-26%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OHSU 테이터 과학자 피터 그라벤은 “10월 말에서 11월 중순이 되면 위기에서 벗어나 관리 가능한 수준의 입원율 보일 것”이라며 “오레곤 주민들의 약 26%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아직 COVID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며 예측 모델링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다른 6~7명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벤드 지역 세인트 찰스 병원 의료 책임자 더그 메릴 박사는 “9월 13일에는 입원 환자가 하루에 약 100명 증가했다.”며 “최근에는 중환자실이 거의 꽉 찼다”고 밝혔다.

오레곤 주 보건국의 데이타에 따르면 벤드 지역 주변 3개 카운티의 테스트 양성률은 데슈츠 카운티 18.8%, 제퍼슨 카운티 21.2% , 크룩 카운티 28.6% 를 보이고 있다. 오레곤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예방 접종률이 가장 높은 멀트노마 카운티의 같은 기간 검사 양성률은 7.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