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팬더믹 이후 차량 절도 범죄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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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 이후 차량 절도 범죄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포틀랜드의 차량 절도 범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셀리라는 한 여성은 지난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도난당한 자신의 차를 노숙자 캠프에서 찾고 있었다. 그녀가 차를 도난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몇 년 전에도 그녀는 집 앞에 세워두었던 차를 잃어버렸다.

포틀랜드 지역에 거주하며 차량을 도난 당한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이 모여 페이스북에 그룹을 만들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1570886779645514/ PNW Stolen Cars 그룹은 차량을 도난 당한 사람을 서로 돕고 있다. 최근 이 그룹에는 3만 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으며 관리자는 하루에 최소 50개의 새로운 게시물을 받는다고 밝혔다.

포틀랜드에서는 2020년 7월 740대의 차량이 도난당했으며 8월에는 차량 도난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 브랜드는 혼다, 포드, 수바르, 토요타, 쉐브로네 등이다.